조글로로고
국내 최초 발견! ‘동북호랑이 동북표범을 잡아먹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29일 13시55분    조회:26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며칠전 길림성 훈춘시의 한 림장에서 동북표범이 잡아먹힌 후의 잔해 한구가 발견되였다. 여러 부문의 검증을 거쳐 이는 동북호랑이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되였다. 이는 국내 최초로 발견된 ‘동북호랑이가 동북표범을 잡아먹은’ 사례이다.

길림 훈춘: 림구 직원이 동북표범시신 발견하고 신고

12월 23일 오전, 몇명의 근무일군이 훈춘시 동북방향에 위치한 춘화림장을 지날 때 길가와 멀지 않은 림장 서북부 가장자리에 위치한 동북표범 한마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눈이 금방 내린 터라 엉망진창이 된 현장과 눈밭에 누운 채 꼼짝도 하지 않는 동북표범의 몸체가 유난히 눈에 띄였다고 한다.

족적으로 동북호랑이 소행임을 확인

동북표범은 강대한 점프, 질주, 등반능력과 뛰여난 사냥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강력한 삼림의 맹수를 사냥할 수 있는 것은 동북호랑이밖에 없을 것이다. 사건현장에 나타난 호랑이족적도 이런 추측을 뒤받침해주었다.

눈밭은 비록 어수선했지만 대량의 정보를 담고 있는 다양한 흔적들로 인해 이 처절한 겨룸에서 동북표범이 가만히 당하지 않고 사투를 벌이다가 불행하게도 패배했음을 알 수 있다.

훈춘 삼림공안분국 삼림사건수사대 대대장 장전해: 여기는 범과 표범이 만나 싸움을 시작한 지점일 것이다. 맞닥뜨려 싸우고 난 후에 여기서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여기가 바로 끌려간 흔적인데 가장 유표하게 보인다. 이 흔적 2개는 모두 호랑이 발톱자국이다. 이 'S자형' 자국은 물고 있는 과정에서 좌우로 흔들다가 남긴 것으로 추적된다.

잡아먹힌 동북표범의 전속번호는 73호

신원이 확인된 동북표범의 전속번호는 73호이다. 전문가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동북표범 모니터링을 시작한지 18년이 되였는데 이 8세 동북표범 73호와 그의 어미는 모두 데터베이스에 기록되여있다고 한다.

추적분석을 통해 전문가들은 73호는 중국 경내로 돌아온 동북표범 개체군의 3세대라고 밝혔다. 반살까지 무럭무럭 자란 73호는 어미의 엄한 가르침 아래 사냥을 배우기 시작했다. 2016년에 한살이 넘은 73호는 어미로부터 독립하여 살기 시작했는데 어미 근처에서 후날 삶의 모든 과정이 기록된 이 림지를 령지로 삼은 것이다.

전문가: 동북표범 ‘집에서’서 잡아먹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동북표범 73호는 그의 8년밖에 안되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 동북표범이 자신에게 익숙한 곳에서 잡아먹혔다고 소개했다.

국가 삼림초원국 동북호랑이표범 모니터링연구센터 부주임 풍리민: 올해 9월에 그는 근처에서 활동하면서 령지의 다양한 냄새를 맡았다. 이 령지를 점령한지 7년이 되기 때문에 이곳에 대해 아주 익숙하다. 어쩌면 너무 익숙해서 자신의 집에서 유난히 긴장을 풀고 잠시 경계심을 늦춘 탓으로 호랑이의 먹이감이 된 것 같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2
  • 양력설련휴가 다가오면서 각지의 자가운전려행, 친척과 친구 방문 등 출행이 집중되고 년말 려객화물 운수고봉 교통흐름과 겹치면서 도로교통안전위험이 커졌다. 공안부는 근 3년 동안의 양력설련휴 도로교통출행과 교통사고 규칙과 특점에 비추어 2024년 양력설 도로교통 안전형세를 분석 및 연구판단한 후 26일 교통안전...
  • 2023-12-27
  • 현재는 독감시즌이다. “백신 접종은 독감을 통제하는 가장 주요한 수단이다.” 상해 원화신영진료부 원장 림의정은 “대중들이 독감백신을 접종했다고 해서 꼭 감염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림의정은 사람들이 독감백신을 접종한 후 체내에는 항체가 생긴다. 이때 만약 독감바이러스에 감염되여도 꼭 발병하...
  • 2023-12-27
  • 전통적인 개념에서 우리는 서있는 자세와 앉은 자세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데 다리를 떠는 것은 미성숙, 불안정, 무례함의 표시로 간주된다. 하지만 앉기만 하면 다리를 떠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북경 안정병원 왕월의사는 일반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떠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만약 잠자는 동안에도 다리를 떤다면...
  • 2023-12-27
  •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인쇄발부한 을 착실히 관철락착하고 방의무교육 과후 서비스사업을 진일보 규범화하며 방과후 서비스 수준 및 품질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부 판공청 등 4개 부문에서는 일전에 공동으로 를 인쇄발부했다.는 함부로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지적했다. 학교 방과후 서비스는 수업...
  • 2023-12-27
  • 2023년의 매 하나의 분투과정과 매 하나의 데터들을 통해 우리는 중국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고품질발전은 절대적 진리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기자가 정리한 10개 데터들을 함께 보도록 하자—1조 3,900억근: 20년간 련속 풍작을 거두어 중국의 밥그릇 지켜내올해 국가에서는 메벼와 밀의 최저수매가격을 계속...
  • 2023-12-27
  • 북경 12월 26일발 신화통신: 최근 모택동동지 탄신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당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증보, 개정한 후의 《건국이래의 모택동 문고》(1~20책), 《모택동년보》(1~9권)이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원 중앙문헌연구실에서 편집한 《건국이...
  • 2023-12-27
  • 중공중앙 규률위원회는 일전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이 2024년 양력설, 음력설 기간 정풍숙기(正风肃纪)사업을 잘하여 기풍이 바른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를 인쇄발부했다.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중공중앙 판공청...
  • 2023-12-27
  • 중공중앙이 26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좌담회를 열고 모택동 탄신 13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모택동 동지는 위대한 맑스주의자이며 위대한 무산계급 혁명가, 전략가, 리론가이며 맑스주의 중국화의...
  • 2023-12-27
  • 올해 초부터 공안부는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깊이 락착하기 위해 공안부는 전국 공안기관을 배치하여 민족자산해동류 사기범죄에 대한 강력한 공세를 가동하여 총 260건 이상의 사건을 해결하고 180건 이상의 범죄조직을 제거했으며 관련 금액이 15억원에 달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1980년대 초 민족자산해동류 사기...
  • 2023-12-2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