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료양시당정기관에 조선족 과급, 부처급 간부 및 인대대표, 정협위원 수가 지난해보다 중가돼 료양시조선족사회에 가쁨을 주고 있다.
현재 료양시에는 과급 조선족 간부가 11명인데 지난해보다 3명 증가했고 부처급 조선족 간부가 6명으로 지난해보다 1 명 늘었다.
또 현재 료양시 인대대표 3명, 정협위원 2명, 현(시)구 인대대표 6명, 정협위원 7명과 향전 인대대표 3명이 활약중이다. 올해 구정협위원 1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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