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기자가 온라인관광예약플랫폼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4년 1월 5일(발권날자)부터 성인승객 기준 800km(포함) 미만의 항선은 1인당 40원, 800km 이상은 1인당 7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게 되며 이는 조정하기 전보다 각각 10원과 20원이 인하되였다고 한다. 항공권 유류할증료는 3개월 련속 인하되였다.
2024년 음력설운수를 앞두고 유류할증료가 인하되면서 승객들은 이동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예약상황으로 볼 때 2024년 음력설 국내 인기목적지로는 상해, 북경, 심천, 광주, 할빈, 성도, 해구, 곤명, 삼아, 항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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