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찐 로씨야 대통령이 1월 1일, 로씨야는 2024년 브릭스 의장국을 담임하는 기간 정치와 안보, 경제와 금융, 문화와 인문 교류 등 세개 중점 령역에서 성원국간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대통령사이트에 의하면 뿌찐은 성원국간 외교정책의 조절에 각별히 치중하고 국제 및 지역 안보와 안정이 직면한 도전과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에너지와 식량안보를 보장하고 국제통화금융체계 중 브릭스의 역할을 늘이고 은행간 협력과 금융 협력을 발전시키며 상호 무역에서 각국 화페의 사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이외 과학기술, 의료보건, 생태, 문화, 스포츠, 청년 등 령역의 교류와 민간단체의 상호 련동을 한층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뿌찐은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해 새 성원들이 조화롭게 브릭스 협력 기제에 융합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로씨야는 1월 1일부터 2024년 브릭스 순회 의장국을 담임한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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