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타이 총리 세타는 방콕에서 타이는 2024년 3월 1일부터 중국공민에 대해 비자 영구 면제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타는 이날 총리부에서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앞서 이미 중국공민에 대해 수개월간 림시 입국 무비자정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이 정부는 줄곧 중국 관련 부문과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2024년 3월 1일부터 중국공민에 대한 비자 영구 면제 정책을 실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세타는 “이번 조치는 타이 관광업을 적극 추진하게 되는 것은 물론, 량국 우호관계가 한단계 더 향상되였음을 보여준다.”고 표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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