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 기간 전 성 공안기관은 고등급 근무를 가동하고 위험 예방, 안전 보장, 안정 수호 및 제반 업무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련휴 기간 전성의 사회 대 국면이 안정되고 치안 질서가 량호했으며 여러 관광지가 질서정연했는바 중대한 사건과 공공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양력설을 앞두고 길림성공안청은 주제 회의를 여러 차례 소집하여 양력설 보안업무에 관한 전면적인 동원 및 배치를 수행하고 업무 방안을 제정하고 책임 분담을 세분화함으로써 제반 보안조치 리행에 만전을 기했다.
전 성 각급 공안기관은 응급 당직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고 사회면 예방을 확실히 강화했으며 공안과 무장경찰의 련합 근무, 무장 순찰을 엄격히 시행했다. 번화상권, 공항, 기차역, 뻐스역, 인플루언서 출첵 장소(网红打卡地) 등 중점 지역과 인파 밀집 장소에 대한 보안 방호를 강화했는바 일평균 1만 2,000명의 경찰을 출동시켰다. 길거리 순찰을 실시하고 길거리에서 출경률과 처리률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켰으며 위법범죄 단속과 모순분쟁 조사배제 화해 사업 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위범 범죄 공간을 최대한 압축했다.
전 성 각급 공안기관 교통경찰부문은 고속도로, 려행 로선, 국도와 성급 간선도로, 농촌도로 등 중점 도로구간을 예의 주시하고 도시 진출 도로, 고속도로 출입구 등 중점 부위에 교통 관리통제와 교통집법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는바 일평균 근무 경찰 5,000명, 경찰차 2,200대를 출동하고 집법소 153개를 가동했으며 당직근무소 330개를 증설하여 전 성의 도로 안전과 원활을 전력으로 확보했다.
각지 공안기관은 관련 부문와 적극적으로 회동하여 관광지 질서 유지와 대규모 활동 안전 감시 관리를 강화했다. 대형활동, 풍경구, 빙설운동 경기장에 무중단 순찰을 실시하고 31일 밤 불꽃놀이 등 인파 밀집 시간에 당직 경찰을 단계 별로 증가했으며 현장 교통정리 관리통제, 질서 유지 및 안전 우환 조사 등 업무를 지속적으로 잘 수행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과 사회 대국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설소휘(薛小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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