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애급, 아랍련합추장국, 이란, 에티오피아가 브릭스(金砖国家) 정식 회원국이 되면서 브릭스 회원국은 5개 국에서 10개 국으로 늘었다. 이에 대해 2일 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이는 브릭스 협력이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음을 잘 설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브릭스 협력의 미래 발전에 대해 자신한다.” 왕문빈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브릭스 협력 기제의 결속력이 날로 강화되고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국제 사무에서 긍정적이고 안정적이며 선을 지향하는 력량으로 자리잡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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