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신에너지, 신소재의 발전상황을 조사연구하고 좌담회를 소집
1월4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중국과학원 장춘응용화학연구소에 가서 신에너지, 신소재의 발전상황을 조사연구하고 좌담회를 소집해 이렇게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새시대 동북 전면적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신에너지, 신소재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과학기술혁신을 선도로, 중대한 프로젝트를 의탁으로, 산업군 집결을 방향으로 산업사슬을 연장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면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산업사슬 연장, 부가가치 제고 면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해 전면적 진흥을 부단히 확장하여 증량공간의 솔선적 돌파를 이룩하도록 하여 길림성의 고품질발전,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중국과학원 장춘응용화학연구소에 의탁하여 건설한 길림성 수소에너지산업종합연구원은 우리 성의 수소에너지산업 기술 혁신, 성과 전환, 기업 부화, 공공복무 공급과 인재양성 도입의 중요한 플랫폼이다. 경준해는 전해수 수소 제조, 고체수소 저장, 수소연료 전지(氢燃料电池) 등 방면의 최신 연구성과 및 응용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 연구원이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성과 응용에서 연구를 심화하고 기술을 개진하며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생산원가를 부단히 낮추며 산업화 효익을 제고하고 수소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추진하여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기를 희망했다. 경준해는 실험실에 들어가 탄성체재료기술 연구개발상황을 자세히 료해하고 생물분해가 가능한 고분자재료와 생물 의약재료의 산업화 응용성과를 살펴보았으며 관련 부문에서 장춘응용화학연구소와의 접목을 강화하고 혁신성과를 전면적으로 정리하며 항목별로 현지전환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고 중대한 성과를 둘러싸고 전 산업사슬의 배치를 진행하고 목적성있게 투자유치를 전개하며 완전한 산업생태를 형성하고 산업혁신에 대한 과학기술혁신의 선도적 버팀목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좌담회에서 성공업정보화청, 성에너지국의 주요책임자동지들이 사업상황을 회보했다.중국과학원 장춘응용화학연구소 소장 양소우, 길림대학 재료과학공정학원 원장 장립군, 동북전력설계원유한회사 부총공정사 오경곤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길림화학섬유그룹, 원경북방과학기술유한회사, 상해전기신에너지발전유한회사 동북지사 책임자들이 교류 발언을 했다.
경준해는 이렇게 지적했다. 신에너지, 신소재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적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실제행동이며 국가에너지안전과 산업안전을 수호하고 국가 탄소배출 감소전략을 위해 봉사하는 구체적인 조치이며 고품질발전, 지속가능한 진흥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잘 장악해야 할 중요한 성장점이다. 신에너지산업의 다약식 발전을 가속하여 추진시키며 에너지구조조절의 중요한 ‘잠복기’를 틀어쥐고 “수소에너지 길림”등 행동을 실시하여 신에너지장비, 신에너지화공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며 신형에너지의 전반 산업망을 확실하게 련결시켜야 한다. 신소재산업의 고품질발전을 가속화하여 추진하고 과학기술의 전연에 모를 밖고 시장수요에 초점을 맞추며 령역을 세밀하게 분류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공예을 연구해내며 더욱 많은 새로운 항목을 배치하여 산업규모를 진일보확대하고 전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신에너지와 신소재산업의 융합발전을 가속하여 추진하고 신소재가 신에너지령역에서의 응용을 심도있게 추진하며 신소재기업이 록색수소, 록색암모니아를 리용하도록 고무하며 신에너지와 신소재산업이 서로 촉진하고 함께 발전하며 빨리 장성하도록 해야 한다.
경준해는 각급 당위와 정부는 현지 실정에 맞게 관련 산업을 발전켜야 한다면서 이렇게 요구했다. 에너지, 공업정보화, 발전개혁 등 부문은 산업발전계획을 보완하고 지도와 감독을 잘해야 한다.각급 지도간부들은 전문적 사유로 산업발전 법칙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해야 한다. 광범한 과학연구일군들은 과감하게 관건 핵심기술을 공략하여 전반 산업사슬의 승격을 이끌어야 한다.기업은 연구개발 투입을 확대하고 상위업체와 하위업체의 협력을 강화하여 진정으로 인재가 집결되는 혁신주체, 과학 연구 조직의 혁신주체, 성과 전환의 혁신주체가 되여야 한다.
리위, 리국강, 김육휘가 활동에 참석했다.
/길림일보 황로, 왕예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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