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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꼬마설탕귤’ 어디 갔나? 네티즌들 실시간 추적!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5일 14시13분    조회: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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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가장 ‘핫(热)’한 곳을 꼽으라면 흑룡강 할빈시를 빼놓을 수 없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북국의 얼음도시에 대해 동경으로 가득 차있다.

‘빈아(할빈), 나 간다!’

그중에 11명의 “광서 ‘꼬마설탕귤’”이 할빈을 려행하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고 많은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아기돌봄’을 돕고 있다.

3일, 11명의 어린이들이 할빈관광을 마치고 막하로 이동했다.

막하 문화관광부서는 “’꼬마설탕귤’들을 전부 인수받았다. 모두 안전하다”라고 응답했다. 그들은 어린이들의 막하관광에 안전보장을 제공한다.

11명의 어린이들은 나이가 3세에서 6세 사이로 3명의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광서 남녕에서 동북지역으로 관광학습을 왔다. 그들은 주황색 통일복장을 입었고 더우기 설탕귤이 유명한 광서에서 왔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들에게 ‘꼬마설탕귤전하(小砂糖橘殿下)’라는 귀여운 애칭을 붙여줬다.

료해에 따르면 이 11명의 어린이들은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선생님을 따라서 전국 곳곳으로 관광견학을 다녀왔다고 한다. 학교 선생님들도 팀인솔경험이 풍부했다.

전국의 네티즌들은 이런 귀엽고 용감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녹아내렸고 너도나도 ‘클라우드아기돌봄’을 도왔으며 “부모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명도 빠짐없다.” “매번 볼 때마다 11명이 맞는지 계속 세여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현지 경찰들도 따라다니며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데 네티즌들은 “2명의 ‘언배’가 ‘꼬마설탕귤’들을 호텔까지 호송했다.”라고 롱담하기도 했다.

눈밭에서 어린이들은 눈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스크린을 사이두고 그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료해에 따르면 ‘꼬마설탕귤’들은 또 눈의 고향, 장백산, 연길을 가게 된다고 한다. 그들이 너무 귀여워서 흑룡강성문화관광국은 아이들에게 할빈에서 며칠 더 머무를 것을 초청했다. 이에 ‘꼬마설탕귤’들은 상황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면서 이번 관광견학을 즐기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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