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 판공실은 의무교육교수개혁 실험구 및 실험학교 추천에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전국적으로 의무교육교수개혁 실험구 및 실험학교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의무교육교수개혁 실험구 및 실험학교 명단을 공개했다.
통지 및 공시 정보가 공개된 후 위챗그룹, 위챗 모멘트 및 기타 온라인플랫폼에는 ‘교육부의 최신 공립교육개혁 시범방안에 따르면 실험구에서 학제를 단축하고 고중입시를 취소한다’는 등 잘못된 정보가 나타났다. 2021년에도 류사한 루머가 인터넷에 퍼졌고 교육부와 관련 지방 교육부에서는 빠른 시간내에 해당 소문을 반박한 적이 있다.
이에 교육부 보도판공실은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교육부 판공실 의무교육교수개혁 실험구 및 실험학교 추천에 관한 통지>에서는 의무교육교수개혁 실험구 및 실험학교의 사업임무를 명확히 밝혔는데 여기에는 학제 단축, 고중입시 취소 등의 내용이 포함되여 있지 않으며 비공식 경로의 정보를 경솔하게 믿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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