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이 4가지 자세로 자면 몸이 더 피곤해져! 자체 검사하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8일 11시16분    조회:42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중 3분의 1의 시간을 수면속에서 보낸다. 잠자는 자세가 잘못되면 몸이 더 피곤해질 수 있다. 당신의 잠자는 자세가 정확한가?

4가지 나쁜 잠자는 자세, 스스로 검사하기

1. 밭장다리로 자기

밭장다리 동작을 하게 되면 허리가 활모양이 되고 대퇴골이 바깥쪽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장기간 이렇게 자면 허리가 뻐근하고 등이 아플 수 있다.

2, 지나치게 웅크리고 자기

과도하게 웅크리고 자면 등이 활모양 상태가 되고 등 근육이 과도하게 당겨져 평평함과 이완이 되지 않아 흉추, 요추, 경추, 심지어 척추 전체에 좋지 않다.

3. 엎드려 자기

엎드려 자면 머리가 옆방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경추, 흉추의 웃부분이 뒤틀리는 상태가 되여 척추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또 엎드려 자면 또 심페를 압박하고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4. 고개를 기울이고 자기

엎드려 자면 고개를 기울이기 되는데 이런 자세는 목뼈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게 되고 자고 일어나면 목이 많이 아프다.

올바른 수면자세, 함께 get!

올바른 수면자세 1: 반듯이 눕기

반듯이 누울 때는 먼저 몸을 완전히 풀어주고 머리와 목의 생리적 곡률을 유지하기 위해 어깨를 베개아래 가장자리에 받쳐주고 량 하체를 곧게 펴면 허리가 공중에 떠 있을 수 있으므로 무릎 아래, 종아리 위치에 쿠션을 놓아 요추를 침대 표면에 더 잘 붙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릎 관절은 20~30도로 약간 구부리고 량 무릎을 어깨나 엉덩이 너비로 벌린 후 량손을 몸 웃측이나 량쪽에 놓는다.

올바른 수면자세 2: 오른쪽으로 눕기

오른쪽으로 누울 때 베개는 반듯이 누울 때보다 조금 높여 머리와 어깨가 같은 높이에 있어야 한다. 무릎에 쿠션 하나를 깔아 척추가 정상적인 곡면을 유지하도록 하고 머리를 약간 뒤로 젖혀 머리, 목, 척추를 일직선으로 만들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143
  •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8일 오전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신시대 10년동안의 강력한 반부패 투쟁에서 압도적 승리를 이룩하고 반부패사업을 전면적으로 다졌지만 정세는 여전히 심각하고 복잡하...
  • 2024-01-09
  • 북경 1월 8일발 신화통신: 감고(甘苦)동지 탄신 100주년 기념 좌담회가 8일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가 좌담회에 참석하고 아울러 좌담회 전에 감고동지 친족을 회견했다. 감고동지는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며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전사이...
  • 2024-01-09
  • 1월 9일, 우리는 ‘39’의 첫날을 맞이했다. ‘1929에는 손을 꺼내지 않고 3949에는 얼음 우에서 걸으며 5969에는 강가의 버드나무를 감상한다…’ 우리 나라 화북지역에는 이런 ‘구구가(九九歌)’가 광범히 류전되고 있는데 이는 민간의 ‘아홉 세기(数九)’ 풍습의 생동한 기록이다. ‘아홉 세기’는 동지날부터 아홉날...
  • 2024-01-09
  • 겨울방학에 즈음해 북경 대학교들은 륙속 캠퍼스를 사회에 개방했다. 청화대학과 북경대학을 위주로 한 대학연구학습프로젝트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기자가 최근 방문에서 발견한 데 의하면 두 학교는 모두 개방시간 연장, 개방범위 확대, 학교자원 활성화와 같은 새로운 조치를 출범하여 이런 연구학습의 열기를 맞이...
  • 2024-01-09
  • 제23조에 따르면 사회보험기구가 대우수령년령 도달을 허가한 보험가입자는 인터넷서비스경로를 통해 유효신분증을 올리고 대우수령신청을 제출하거나 혹은 가입자 본인이 유효한 신분증을 가지고 오프라인서비스경로를 통해 현장에서 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2024-01-09
  • 1월 8일, 전국 네티즌이 주목하고 있는 광서 유학단의 11명의 ‘꼬마설탕귤’들이 연변에 도착하여 이틀간의 민속체험을 시작했다. 이번 려정에서 그들은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 등을 방문하게 된다. 연변은 민속, 휴가, 변경, 음식 등 다양한 원소를 융합시켜 남방 유학어린이들이 동북 연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한...
  • 2024-01-09
  • 몇년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는 적색육 및 가공육 제품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서 WHO는 가공육 제품을 1류 발암물질로, 적색육은 2A류 발암물질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는 고기가 반드시 암을 유발하고 전혀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우리 나라 식생활보탑에서...
  • 2024-01-09
  • 년말년시가 다가오면서 불꽃과 폭죽 판매시즌에 진입하고 있는데 위챗 모멘트에서 불꽃, 폭죽을 판매하는 것은 판매 허가 유무에 관계없이 불법이며 판매한 불꽃, 폭죽에 문제가 발생하면 판매자와 해당 내용을 리트윗한 전재자는 모두 관련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불꽃, 폭죽을 온라인에서 사고팔 수 있을가?만약 판매자가...
  • 2024-01-09
  •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황금 소비가 성수기에 들어섰다. 기자가 호북 무한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황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저령화 추세를 나타내고 있고 더욱 가성비를 중시하고 있다고 한다.무한 한강로 보행거리의 한 황금가게는 온라인에서 유명한 가게로서 새해 첫 주말 가게는 사람들로 붐볐는데 룡띠해 황금장신구,...
  • 2024-01-0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