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업개): 최근 기자가 국가지적재산권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다음과 같다. 우리 나라는 지식재산권을 심사하는 질과 효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혁신주체들의 획득감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 2023년, 우리 나라의 년간 발명특허등록량은 동기대비 15.4% 늘어난 92만 1,000건에 달했는데 실용신안특허등록량이 209만건, 의장특허등록량이 63만 8,000건, 상표등록량이 438만 3,000건, 집적회로배치설계등록량이 1만 1,300건, 지리표지 전용표지사용을 심사비준받은 경영주체가 5,842개에 달했다.
2023년, 우리 나라의 년간 특허협력조약에 따른 국제특허출원량은 7만 3,812건에 달하는데 헤이그협정에 따른 외장특허 국제출원량은 1,166건(1월~11월), 마드리드협정에 따른 상표 국제출원량은 6,196건에 달했는바 그 출원량은 모두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했다. 지적재산권의 전환 및 응용을 놓고볼 때 2023년, 우리 나라의 특허 및 상표 저당융자액은 동기대비 75.4% 늘어난 8,539억 9,000만원을 기록했는바 그 저당융자를 받은 기업은 3만 7,000개에 달했다. 그리고 2023년, 우리 나라의 개방허가특허량은 1만 7,000개, 1월부터 11월까지의 지식재산권사용료 수출입 총액은 3,345억원에 달했다.
현재 우리 나라는 발명특허 심사주기를 평균 16개월로 단축시켰으며 상표등록심사주기를 평균 4개월로 유지하고 일반적 정형하의 상표등록주기를 7개월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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