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길림성정부에서 주최하고 성상무청, 성문화관광청, 성체육국에서 주관하는 2024년 길림성 ‘1·8소비절’이 장춘시에서 가동되였다. 이는 53일에 거쳐 진행되는 전 성 종합 소비 촉진 활동의 정식 개막을 의미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1·8소비절’의 개최는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 및 성당위 경제사업회의 배치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실행하며 내수 확대에 착안하여 음력설 기간 소비 성수기와 빙설 소비 열점을 포착하고 일련의 주제화, 특색화, 다원화 소비 촉진 활동을 조직 실행하며 경제 발전에 대한 소비의 기초적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수요를 끊임없이 충족시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1·8소비절’은 ‘행복하고 상서로운 해’를 주제로, ‘길림에서 소비한다’를 핵심으로 쇼핑과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등 4대 분야 내용을 창의적으로 설치했다. 행사 기간 전 성적으로 100개의 전문주제 소비 촉진 활동을 진행하고 1,000개 이상의 특색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여러 류형의 비즈니스, 문화관광, 스포츠, 전자상거래 등 수천개의 기업들이 공동 참여하여 할인 판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실속 있는 쇼핑을 하고 새로운 체험,새로운 즐거움을 충분히 만긱할 수 있도록 한다.
성상무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1·8소비절’은 성당위, 성정부에서 력량을 모아 구축한 ‘길자호 (吉字号)’ 소비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기대하고 즐기는 소비절로 되고 있다. 이번 ‘1·8소비절’은 소비 추세에 순응하여 길림성 특색을 강조하며 더욱 풍부하고 더욱 새롭고 더욱 세련된 소비 방식을 혁신적으로 조성하며 소비권을 총괄적으로 발급하고 소비 잠재력을 충분히 방출하여 안정적인 소비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제1분기에 성공적인 시작을 떼는 데 조력하게 된다.
/도시석간 류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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