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길림시는 대학교 졸업생을 비롯한 청년 인재들을 길림시에 남기기, 불러들이기, 취업시키기 공정을 추진해 성 부중심도시 구축에 필요한 인재 기초 건설을 다지는데 큰 성과를 취득했다.
길림시인재써비스중심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한해 만명을 넘기는 대학교 졸업생들이 길림시에 발을 붙이고 취업을 하는 등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년초부터 길림시인재써비스중심에서는 각종 인재 초빙 활동을 398차 개최했다. 길림화학섬유, 뤄의얼캉과학, 화위전자 등 중점 기업의 1.77만개 일자리와 기타 66개 기업의 인재 수요에 호응하여 길림시인재써비스중심에서는 천여명 인재들의 기업 취직을 성사시켰으며 길림시 인재넷, 위챗계정, 틱톡 등 각종 인터넷 플랫폼에 4,800여차의 구인정보를 공개했다.
길림시인재써비스중심에서는 본 중심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해 중점 산업 군체의 발전수요를 시시각각 료해하고 그에 알맞는 인재들을 추천하는 등 “만인, 만개 기업 취직하기”, “나의 분투는 길림에서”등 전문 활동을 12차례 진행, 인터넷 플렛폼에서 초빙 행사를 77차례 진행했다. 또 인재 채용측 및 부분 대학생 창업원과 합동으로 북화대학, 동북전력대학 등 재길림 대학교에 심입하여 989차례나 교내 초빙회를 가졌으며 9개 대학교와 함께 대학교 졸업생 정보록을 편찬하여 200여개 기업에 추천했고 반대로 <길림시대학교 졸업생 취업정보>전자목록을 만들어 각 대학교에 돌렸다.
길림시인재써비스중심에서는 또 외지의 연변대학, 사평직업대학 등 4개 고교와 장기 전략합작 관계를 맺고 본시의 중점기업과 함께 상기 대학교로 가서 초빙회를 열고 길림호적 대학생들을 고향으로 불렀다.
지난 한해 길림시인재써비스중심에서는 상급부문의 유관 정책을 락실하여 61개 견습업체의 449명 견습생들에게 견습 보조금 270여만원을, 9개 우수청년인재 창신그룹에 지원금 90만원을, 근 2,000명 길림시 주재 각 대학교와 중등직업학교 학생들에게 취직, 창업 보조금 200만원을 지급했다.
/래원 강성일보 편역 차영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