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경준해 새로운 봉사,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의 발전 상황에 대해 조사 연구 및 좌담회 소집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12일 10시25분    조회:167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봉사,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을 지속적으로 강하고 우수하며 크게 하여 적극적으로 발전의 새로운 경주로를 선점하고 새로운 우세를 구축해야

11일, 성당위 서기인 경준해는 장춘에서 새로운 봉사,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의 발전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좌담회를 소집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발전의 속도 제고, 비중 제고,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봉사,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을 강하고 우수하며 크게 하고 적극적으로 발전의 새로운 경주로를 선점하고 발전의 새로운 우세를 구축하여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우선적으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고 새로운 원동력을 더해야 한다.

길림서아국제무역집단은 생방송 전자상거래 운영, 광고 배치, 토막영상 제작, 공급망과 물류 봉사 등 업태를 일체화한 뉴미디어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경준해는 기업의 운영 모식에 대해 상세하게 료해했고 현장에서 왕훙들의 생방송 판매를 참관했으며 길림의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깊이 발굴하고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공급사슬 관리의 규범화, 과학화, 정밀화 수준을 한층 더 높여 길림의 산업 생태체계에 더욱 잘 융합하고 산업 발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조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준해는 기업 운영팀과 친근하게 교류하면서 많은 청년 직원들이 기타 성에서 길림성으로 돌아와 사업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의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은 중대한 기회를 내포하고 있으며 길림을 선택하는 것은 곧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희망컨대 여러분들이 산업연선을 따라 총명한 재능과 지혜를 발휘하여 길림의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의 발전과 맥을 같이 하고 함께 분진하며 함께 수확을 거두어 길림에서 사업을 개척하고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

좌담회에서 길림성발전및개혁위원회, 길림성상무청의 책임자 동지들이 사업 상황을 보고했다. 길림대학 상학및관리학원 교수 리북위, 장춘광화학원 관리학원 원장 왕곤 등 관련 령역 전문가 및 중국우정집단 길림성분회사, 계명정보기술회사, 장춘더힐(这有山)문화관광상업발전회사, 경동집단, 훈춘창달전자상거래회사의 책임자들이 교류발언을 했다. 경준해는 회의에 참석한 기업 책임자, 전문가와 즉석에서 교류를 진행했으며 관련 건의를 진지하게 청취했고 새로운 봉사,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의 지지조치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운 봉사, 새로운 전자상거래는 신질 생산력(新质生产力) 발전 요구와 발전 추세를 대표하며 산업의 구조 조정과 전환 승급을 추진하는 중요한 방법이며 안정적인 성장, 소비의 촉진, 취업의 보장, 민생의 혜택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함으로 우리는 반드시 기회를 포착하고 깊이 있게 배치하며 새로운 경주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우세를 형성하여 미래 발전의 감제고지를 선점해야 한다. 새로운 봉사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제고하고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모식을 더욱 많이 혁신, 출시하며 새로운 봉사가 1차, 2차, 3차 생산의 전체 사슬로 연장되고 전 령역에 확대되도록 추진하며 골간기업의 강대, 령소기업에 대한 부축, ‘전문화, 정교화, 특색화, 참신화(专精特新) 소거인'기업의 육성공정을 깊이 실시하고 일부 생산성 봉사업과 생활성 봉사업 브랜드를 우수하고 정교하게 건설해야 한다.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의 질적 효과를 일층 제고하고 온, 오프라인 일체화 추진을 견지하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을 혁신, 보급하며 현대화 토대 건설을 가속화 하고 수직으로 끝까지(纵向到底), 수평으로 변까지(横向到边), 강과 바다로 련결되고 전세계로 련결되는 물류 네트워크를 보완하며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의 집결화, 플래트홈의 규모화, 시장의 글로벌화를 추진해야 한다. 산업발전의 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 하고 사업 련동, 정책 지탱, 신중한 심사와 감독관리를 힘써 강화하며 자원의 통합, 부대 시설의 촉진에서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새로운 봉사, 새로운 전자상거래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실속 있게 추진해야 한다.

리위, 리국강이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황로 왕예박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834
  •   김계영대표는 “왕청현은 전국 목이버섯 주요 생산지의 하나로 전국에서 첫번째로 되는‘중국특색 농산물우세지역' 이다. 최근년간 왕청현은 현지 실정에 맞게 검정귀버섯 등 특색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전 현의 1만 6,379명 빈곤인구가 예정대로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고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성과를 향촌진흥과 효...
  • 2024-01-25
  • 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각 대표단 정부업무보고를 심의 1월 24일 오후,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분조를 나누어 정부업무보고를 심의했다. 각 대표단의 심의현장에서 대표들은 사업의 실제와 결부하여 감수를 이야기하고 체험을 이야기하면서 하고 싶던 말을 마음껏 했고 실제...
  • 2024-01-25
  •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렬사기념비’는 유명한 시인 하경지의 연변로혁명근거지에 대한 진실한 묘사이다. 연변에서 온 박은화 위원은 우리 성의 홍색자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가 볼 때 연변 나아가 길림성 여러 곳에서 심후한 홍색력사 내포와 풍부한 홍색문화자원을 갖고 있는바 ‘홍색길림' 금빛간판을 힘...
  • 2024-01-25
  • -성 14기 인대 3차 회의 개막 측기 1월 24일, 길림성호텔 1층 대극장이 또 한번 일년중 중요한 시각을 맞이했다. 전 성 인민들의 당부를 짊어진 470명 인대대표가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 발전대계를 상의하고 함께 훌륭한 혁신방책을 강구하면서 함께 분투의 아름다운 장을 펼쳐나갔다. 오전 9시경, 성 14...
  • 2024-01-25
  • 길림의 전면 진흥이 솔선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추동하는 데 새롭고도 더 큰 기여 해야 경준해 회의 사회 호옥정 정부사업보고 진술 24일, 성 14기 인민대표대회 3차 회의가 장춘에서 개막되였다. 사진은 주석대 모습이다. 길림일보 기자 정연 조박 반석 [길림일보 1월 24일발 기자 조내정 왕자양 리나] 24일 오전, 전...
  • 2024-01-25
  • 세밑 설소비 성수기에 접어들어 ‘룡’원소가 특히 선호받고 있다. 인터넷상가에서‘룡'원소 상품 주문량이 10만건을 초과한 가게가 푸술함을 관찰할 수 있다. 올해 과경 전자상거래에도 새로운 기상이 나타났다. 음력설이 유엔 휴일에 포함된 후 ‘중국의 설’은 ‘세계의 설’로 격상되였고 수출상도 년말에 쉴 새 없이 바...
  • 2024-01-25
  • 1월 23일 오전 10시경, 백산변경관리지대 십일도구변경파출소, 팔도구변경파출소, 팔도구변경검사소로 무어진 련합순라변경답사소조의 경찰들은 팔도구진 311국도의 길역을 지나다가 소형 자동차 한대가 미끄러져 길역 골짜기에 깊이 빠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진은 경찰들이 차를 길우로 끌어올리는 장면이다. 련합순라변...
  • 2024-01-24
  • 1월 16일, 장백산 겨울 ‘수려한 장백 빙설기원’ 장백조선족자치현 제1회 눈놀이 축제가 성대히 개최되면서 중조 변경 압록강역에 자리잡은 장백광장은 련며칠간 수많은 현지 관중들과 외지 관광객들로 붐비였다.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축제 기간의 사회 안정을 보장하고 변경 질서를 효과적으로 유지하고저 장백변경관리...
  • 2024-01-24
  • (2024년 1월 23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회의 주석단 제1차회의 결정) 리중신 김희쌍 왕대우 조금재 왕립평 두홍기(녀) 루선동 오란(녀) 조영파(녀) /길림일보
  • 2024-01-24
  • (2024년 1월 23일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주석단 제1차회의 추천선발) 경준해 오해영(녀) 고광빈 범예평 전금진 류금파 왕소검 장환추 하동평 가효동 학국곤(녀) 리중신 /길림일보
  • 2024-01-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