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1일 개최한 2024년 전국교육사업 회의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교육부는 올해부터 덕에 의한 인재양성의 근본임무를 락착하는 새로운 생태와 새로운 구도를 힘써 구축하고 고등교육 선도작용을 강화하며 기초교육기점을 가일층 다지고 직업교육 적응성과 흡인력을 증강하며 교육 디지털화의 새로운 경주로를 끊임없이 개척하고 고수준교육 대외개방을 확고히 추진하며 교육가정신으로 고자질교원대오 건설을 인솔하고 강화하는 등 7가지 방면에서 전년 교육사업 중점임무를 배치했다.

덕에 의한 인재양성의 근본임무를 락착하는 새로운 생태와 새로운 구도를 힘써 구축할 데 대해 회의에서는 덕에 의한 인재양성공정을 가동, 실시하고 교재 건설과 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심신건강을 돌파구로 삼아 5가지 육성을 함께 진행하고 대학교 졸업생의 고품질적이고 충분한 취업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고등교육방면에서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과학과 교육의 융합을 심화하고 대학교의 기초연구 주력군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생산과 교육의 융합을 심화하고 기술전이를 뉴대로 ‘4가지 사슬’ 융합을 추동해야 한다. 국정운영에 봉사하면서 대학교 철학사회과학 고품질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기초교육방면에서 회의는 인구변화추세에 착안하여 선도적인 구도배치를 강화하고 기초교육 품질향상 우수확대 공정을 심화하며 ‘이중 부담경감’성과를 공고히 하고 심화하도록 배치했다.

직업교육방면에서 회의는 산업과의 결합, 지방과 정부의 정책 결합, 사회구역구조와의 결합, 개인 평생학습과의 결합을 견지하면서 성구역 현대직업교육체계 건설과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구역 생산교육련합체, 업계산업교육융합공동체 건설에서 하루빨리 돌파를 가져오도록 추동하며 인간의 성장을 중심으로 하고 경제사회발전에 조력하는 것을 기본요지로 삼아 학교운영 품질의 고수준과 생산과 학습 협력의 고품질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