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3년 8월 1일(좌)과 2024년 1월 5일의 일본 와지마시 일부 해안선의 위성 영상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读卖新闻)》에 따르면 노토반도 지진 이후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 국토지리원 연구일군의 분석한 위성 관측 데이터에 의하면, 스즈시에서부터 와지마시를 거쳐 시카마치까지 해안의 해저가 수면우로 올라왔는데 총 길이는 약 85킬로메터였다.
그중 와지마시 지점에서 해저가 약 4메터 올라와 해안선이 바다를 향해 약 200메터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손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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