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경준해 호옥정 팀을 이끌고 국가 관련 부위원회와 사업 회담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16일 17시17분    조회:254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경준해 호옥정 팀을 이끌고 국가 관련 부위원회와 사업 회담 진행

성과 부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해 솔선 돌파를 이루기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동력을 더하다

1월 15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팀을 이끌고 북경에서 각각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와 사업 회담을 진행했다.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과 부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하여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해 솔선 돌파를 이루기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동력을 더했다. 생태환경부 당조서기 손금룡, 부장 황윤추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 주요 책임자들이 회담에 참석했다.

경준해, 호옥정은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가 오래동안 길림 진흥과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경준해,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가 소집된 이래 우리는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것을 긴밀히 결부시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국가의 ‘5대 안전’을 수호하는 중요 사명을 안정적으로 짊어지는 데 초점을 맞춰 고품질 발전이라는 이 최우선 과업과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 이 전략적 과업을 단단히 틀어쥐여 ‘4대 집군’ 육성을 중점으로, ‘6신산업’ 발전을 방향으로, ‘4신시설’ 건설을 보장으로 고품질 발전 체계와 고품질 생활 체계의 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기획한 웅장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하여 새로운 돌파를 솔선 실현하려면 국가 관련 부위원회의 대폭적인 지원을 떠날 수 없다. 생태환경부 등 국가의 관련 부위원회에서 길림의 사업을 변함없이 관심하고 지지해줌과 더불어 오염 예방퇴치 요새전, 생태안전 장벽 구축, ‘아름다운 중국’ 선행구 건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형태전환, 신형생산력(新质生产力) 육성, 장길도 개발개방 선도구 건설 등 방면에 대해 세심한 지도와 정책적 배려를 해줌으로써 우리가 고품질 발전과 지속가능한 진흥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는 데 강력한 지지를 제공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반드시 에누리없이 실시를 틀어쥐고 엄격하고도 신속하게 실시를 틀어쥐며 진실과 실속을 추구해 실시를 틀어쥐고 과감하게 일하면서 실시를 틀어쥠으로써 제반 업무가 제대로 실행되고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다.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의 주요 책임자들은 길림사업이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길림과의 협력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조률 써비스를 진일보 강화할 것이다. 국가의 ‘5대 안전’을 수호하는 중요 사명을 안정적으로 짊어지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 실천을 전개하며 탄소 감축 오염 감소 및 친환경 확대 성장을 협동 추진하고 농촌 생활오수를 치리, 관리통제하며 현대화 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하는 등 방면에 초점을 맞추어 길림성과 같은 문제에 함께 답하고 마음을 같이 하여 공진하며 같은 방향으로 힘을 발휘하면서 길림성의 중점 업무 추진, 중요 임무 실행, 중대 프로젝트 건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데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 지도자, 길림성 지도자 채동, 리위, 김육휘가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기자 황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394
  • 일전, 관광플랫폼인 <말벌집>(马蜂窝)에서는 음력설 풍습, 생태, 빙설, 온천 네개 각도로부터 출발해 명단에 추천리유를 올리는 형식으로 ‘2024겨울철 주제 놀이법' 을 발부해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적시적인 음력설 '역향관광' 지침을 제공했다. 연변의 ‘눈꽃 날리는 랑만 로천온천'이 '2024겨울철 온천 목적지...
  • 2024-02-13
  • 지난달 1월 11일에 운남 옥계로 동계전지훈련을 간 연변룡정팀이 음력설휴가를 마치고 2월 12일 오전부터 훈련에 들어갔다. 연변룡정팀은 2월 7일 오후부터 2월 11일까지의 짧은 음력설 휴가를 마치고 12일 오전부터 훈련에 들어갔는데 이날 오전에는 주요하게 회복성 훈련을 진행했다. 이보와 빅토르 알보레다, 로난 등 3...
  • 2024-02-13
  • 장백조선족자치현 2024년도 춘절문예야회가 일전 리허설을 마치고 2월 11일(정월 초이튿날)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장백텔레비죤방송을 통해 전 현에 상영하게 된다. 장백현 2024년도 춘절문예야회 이번 춘절문예야회는 현당위 선전부와 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관광국에서 주최하고 현민족가무단에서 맡아했으며 현민...
  • 2024-02-12
  • 2월 9일 저녁 8시, 중앙방송총국(CMG)의 ‘2024년 음력설야회’가 예정 대로 국내외 시청자들과 대면했다. 음력설야회는 ‘사상+예술+기술’의 융합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경사스럽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지난 한해의 수확과 감동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문화 성찬’을 제공했다. 올해 음력설야회의 국내 뉴미디어 실시간 생...
  • 2024-02-11
  • 북경시간으로 2월 10일 23:00시에 시작된 제18회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개최국 까타르가 요르단을 3:1로 꺾고 본차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심판단(좌로부터 부명, 주비, 마녕, 장성).   아시안컵 결승전의 주심은 중국 심판 마녕이였고 부심과 VAR 심판도 모두 중국 심판이였는 데 이는 중국 심판단이 처음으로 아...
  • 2024-02-11
  • 중국 음력 새해를 앞둔 2월 8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통화했다. 량국 정상은 서로 음력설 축복을 주고 받았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 음력설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가 다분하다며 중국인민은 다가오는 룡해에 희망과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룡은 중국문화에서 지혜와 힘을 상...
  • 2024-02-10
  • 건설중인 브라질 동서철도는 브라질 내륙과 연해를 잇는 교통운수 대동맥으로 전체 길이는 약 1,500키로메터이다. 건설후 년간 화물운수량이 6,000만톤에 달하는 이 철도는 브라질의 교통기초시설을 크게 개선하고 브라질 중서부지역의 사회경제 발전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 중국철도10국은 동서철도 제1구간중 길이가 127키...
  • 2024-02-10
  • 2 월 9일은 음력 섣달 그믐날이다. 전국 각지에서는 즐겁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관광객들이 강소성 소주시 고소구 거리의 룡년 채색등 옆에서 유람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절강성 호주시 덕청현 신시고진(新市古镇)의 초롱불 주랑을 거닐며 즐겁게 구경하고 있다. 심양시 북쪽에 위치한, 력사가 오랜 시...
  • 2024-02-10
  • 2월 1일 개최된 전 성 인력자원및사회보장 사업회의에서는 <전 성 인력자원사회보장계통 선진단체와 선진사업자를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랑독했다. 이번 표창은 길림성 인사계통에서 최초이자 전 성에서 5년에 한번씩 우수를 평가하는 것으로 그중 연길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이 전 성 인력자원사회보장계통의 선진집...
  • 2024-02-10
  • 최근, 연길시 건공가두는 음력설을 맞으면서 연길급시우(메이퇀 배송)를 찾아 음력설 위문으로 배송원들에게 따스함을 전하고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자와 도시 ‘수호자’들에 대한 당과 정부의 따스한 배려와 관심을 전했다. 량측은 연길급시우(메이퇀 배송)에서 기업의 당건설, 경영상황 그리고 업종의 발전과 결부하여 골...
  • 2024-02-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