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경준해 호옥정 팀을 이끌고 국가 관련 부위원회와 사업 회담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16일 17시17분    조회:258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경준해 호옥정 팀을 이끌고 국가 관련 부위원회와 사업 회담 진행

성과 부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해 솔선 돌파를 이루기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동력을 더하다

1월 15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팀을 이끌고 북경에서 각각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와 사업 회담을 진행했다.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과 부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 유력한 지지를 적극 쟁취하여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해 솔선 돌파를 이루기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동력을 더했다. 생태환경부 당조서기 손금룡, 부장 황윤추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 주요 책임자들이 회담에 참석했다.

경준해, 호옥정은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가 오래동안 길림 진흥과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경준해,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가 소집된 이래 우리는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것을 긴밀히 결부시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국가의 ‘5대 안전’을 수호하는 중요 사명을 안정적으로 짊어지는 데 초점을 맞춰 고품질 발전이라는 이 최우선 과업과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 이 전략적 과업을 단단히 틀어쥐여 ‘4대 집군’ 육성을 중점으로, ‘6신산업’ 발전을 방향으로, ‘4신시설’ 건설을 보장으로 고품질 발전 체계와 고품질 생활 체계의 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기획한 웅장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하여 새로운 돌파를 솔선 실현하려면 국가 관련 부위원회의 대폭적인 지원을 떠날 수 없다. 생태환경부 등 국가의 관련 부위원회에서 길림의 사업을 변함없이 관심하고 지지해줌과 더불어 오염 예방퇴치 요새전, 생태안전 장벽 구축, ‘아름다운 중국’ 선행구 건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형태전환, 신형생산력(新质生产力) 육성, 장길도 개발개방 선도구 건설 등 방면에 대해 세심한 지도와 정책적 배려를 해줌으로써 우리가 고품질 발전과 지속가능한 진흥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는 데 강력한 지지를 제공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반드시 에누리없이 실시를 틀어쥐고 엄격하고도 신속하게 실시를 틀어쥐며 진실과 실속을 추구해 실시를 틀어쥐고 과감하게 일하면서 실시를 틀어쥠으로써 제반 업무가 제대로 실행되고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다.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의 주요 책임자들은 길림사업이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길림과의 협력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조률 써비스를 진일보 강화할 것이다. 국가의 ‘5대 안전’을 수호하는 중요 사명을 안정적으로 짊어지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 실천을 전개하며 탄소 감축 오염 감소 및 친환경 확대 성장을 협동 추진하고 농촌 생활오수를 치리, 관리통제하며 현대화 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하는 등 방면에 초점을 맞추어 길림성과 같은 문제에 함께 답하고 마음을 같이 하여 공진하며 같은 방향으로 힘을 발휘하면서 길림성의 중점 업무 추진, 중요 임무 실행, 중대 프로젝트 건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길림 전면 진흥을 추진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데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생태환경부 등 국가 관련 부위원회 지도자, 길림성 지도자 채동, 리위, 김육휘가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기자 황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394
  • 조련사들과 경찰견 ‘흑장’이 변경을 순찰하고 있다. 조련사와 경찰견 ‘흑장’이 일상 훈련을 하고 있다. 경찰견 ‘흑장’ “앉아, 기립, 습격......” 구령이 떨어지자마자 갑자기 흰색 ‘번개’마냥 ‘목표물’을 향해 번쩍 띄여가는 경찰견 ‘흑장(黑壮)’, 지금 연변변경관리지대 마천자변경검문소에서 복무하고 있다...
  • 2023-02-12
  • 9일, 토이기 주재 중국대사관은 각측의 공동 노력으로 토이기 지진에서 3명의 중국 공민이 구조되였으며 치료를 거쳐 이미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소개에 따르면 대사관은 6일 저녁 토이기 하타이주에 거주하는 중국 공민이 지진이 발생한 후 련락이 끊겼다는 소식을 접수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3명 중국 공민...
  • 2023-02-12
  • 39일만에 택배물 100억건 돌파! 국가우정국 감측 데이터에 2023년에 들어서서 2월 8일까지 우리 나라 택배 업무량이 100억건을 돌파해 2019년에 100억건 업무량을 실현한 시간보다 40일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우정국은 이렇게 표했다. 택배업은 천성백업, 천가만호를 련결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련결하고 공급과...
  • 2023-02-12
  •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이도구진 고산자촌의 조선족농민 김태화(1923년 12월 3일생)장수로인이 2월 10일 오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태화 로인 김태화로인은 장백현에서 지금까지 조선족가운데 두번째로 장수한 로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백현의 첫번째 장수로인은 박동수(1913년 10월 11일생)로인이다. 2020년...
  • 2023-02-12
  • 2월 9일, 심양시민정국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심양시에서는 ‘품질양로’ 사회구역 383개, 촌(툰) 453개, 재택양로봉사에 대한 정부 구매가 500개 사회구역으로 확대하며 로인 식사 돌봄 식당을 300개 건설하기로 했다. 올해 심양시는 정책성 지지, 자금 지원, 봉사 확대 등 면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해 고품질의 양로봉사체계...
  • 2023-02-11
  • 사람이 늙으면 여러가지 병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것에 대해 누가 뭐라고 말할 사람이 없다. 너무도 정상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사실은 많은 병은 정서 문제로부터 인기되고 지금도 많은 어르신들이 정서 문제 때문에 몸살이를 앓고 있다고 한다. 하기에 잡지들을 들춰보면 정서 문제를 다룬 글들이...
  • 2023-02-11
  • 2023년 연변주 ‘새봄 맞이 정월대보름 민족식씨름경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마당에 응원에 열성을 올렸던 이들의 숨은 이야기 또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는 아리랑관현악단 민간예인들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부터 연변체육관으로 인파가 몰려들고 체육관에서 〈아리랑〉곡조가 신명나게 들려 온...
  • 2023-02-10
  • 2월 8일 12시 5분, 아시아나항공 OZ352 연길-서울항공편은 184명의 려객과 1.04톤의 우편물을 가득 싣고 연길공항에서 순조롭게 리륙했는데 이는 연길공항이 정식으로 국제우편물의 출항업무를 회복했음을 표징한다. 료해에 따르면 2021년 7월에 전염병의 영향으로 연길공항의 국제우편물 운수업무가 부득불 중지되였다. 2...
  • 2023-02-10
  •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공개회에서 방역관심사에 대해 답복 최근 전국의 전염병은 날로 안정되고 총체적으로 좋은 추세를 보이고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고해지고있다. 각지들에서 잇달아 개학하고 농촌의 봄농사준비가 륙속 시작됨에 따라 앞으로 또 단시일내 집중적으로 대규모 류행되는 전염병이 나타날수 있을지, 각...
  • 2023-02-10
  • 8일,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규률검사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와 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2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성규률검사위원회 12기 2차 전원회의의...
  • 2023-02-0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