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길림성의 실천을 견증(见证)하고 사실로 분투의 발자취를 기록한다. 일전, 길림일보사는 2023년 길림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2023년은 개혁개방 45주년이 되는 해이고 동북진흥 전략을 실시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첫해이다. 길림성은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연설 정신을 관철, 실시함과 더불어 기회를 틀어쥐고 기세를 몰아 일을 완수하며 진흥에 초점을 맞추고 뜻을 세워 돌파하면서 일련의 큰일과 중요한 일을 이루었고 대량의 급한 일과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여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과 지속가능한 진흥을 추진하기 위한 데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계절은 흘러가고 매일이 새로운 발전이다. 매번 충만된 깊은 정으로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다 래일의 진보를 위해 복선을 묻어두고 있다. 뉴스를 통해 분발의 2023년을 총화하면서 우리 다함께 길림성의 발전이 쉼없이 흥성해가는 것을 지켜보도록 하자.
2023년 길림 10대 뉴스:
1.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연설 정신을 락착하여 길림 전면 진흥 ‘상승기’, ‘쾌속도로’가 축적되여 상승세를 이루었다.
2. 길림성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주제교양을 깊이있게 전개, 학습하고 관철하여 그 성과를 인민을 행복하게 하는 실제행동으로 구현시켰다.
3. 성당위 12기 4차 전원회의는 길림 전면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앞장서 실현한다는 강한 목소리를 냈다.
4.‘길림제조’ 국제무대 빛내다-제1자동차 홍기 크게 이채를 나타내고 중국 고속렬차(高速动车组)가 처음으로 유럽에 수출되다.
5.‘경작지 중의 참대곰’을 잘 보호해 식량 총생산량이 837억 3,000만근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창조했고 길림은 전국에서 네번째로 곡물을 많이 생산하는 대성이 되였다.
6.‘길림 1호’가 ‘백성비천’(百星飞天)을 실현하여 길림지역의 혁신 능력이 대폭 향상되였으며 첨단 인재가 2년 련속 순 성장을 실현했다.
7. 고수준의 개방행동을 실시하여 중앙기업 재배치, 민영 대발전, 외자기업의 급속한 류입 추세가 강해졌다.
8. 홍수와의 투쟁과 재해구조 작업에 모두가 일치단결해 나섰고 재해 후의 재건은 군중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보장했다.
9. 제18회 중국장춘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문화발전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증강시켰고 지역문화의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10. ‘빙설+’ 문장을 잘 만들어 빙설경제가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경주로로 되였다.
/길림일보 기자 가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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