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중앙방송총국(CMG) 2024년 음력설야회 두번째 리허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날 료녕성 심양시, 호남성 장사시, 섬서성 서안시, 신강위글자치구 카스 등 4개 지방의 스튜디오와 북경 메인 스튜디오의 프로그람이 모두 첫 선을 보였다.
이번 리허설에서 각 지방 스튜디오의 독특한 무대 디자인과 프로그람 제작은 풍부한 현지 특색과 풍습 및 열렬한 새해 분위기를 잘 구현해 각지 대중들에게 즐거운 새해 분위기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리허설 관중석에는 ‘피아노 치는 건축로동자’ 역군림(易群林), 농민 시인 배애민(裴爱民) 등 일반인들이 초대되였다. 고층 빌딩을 건설하는 두 손으로 멋진 멜로디를 연주하고 바쁜 일과 속에서도 문학의 꿈을 추구하는 이들이야말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민간인 스타들인 것이다.
음력설야회 제작진은 평범한 일상에서 용감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민간인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박하고 순수한 감동을 관중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중앙방송총국의 ‘2024년 음력설야회’는 계속해서 각종 프로그람의 시각 효과를 최적화하고 메인 스튜디오와 지방 스튜디오의 련동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따뜻하고 진실된 멋진 프로그람으로 전세계 중국인들과 만나게 된다.
/중국국제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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