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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학생 겨울방학 시력보호, 이 몇가지 중시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23일 14시35분    조회: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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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되였다. 학생들은 공부, 휴식, 오락, 운동을 적절하게 배치함과 동시에 시력보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상적인 눈건강관리, 반드시 중시해야

1. 눈위생에 주의하고 눈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은 외부와의 접촉이 증가하므로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마구 비비지 않으며 결막염, 트라코마(沙眼) 및 기타 안과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2. 안구건조증이 찾아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가정에서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지면 아동의 분당 정상적인 눈 깜빡임 횟수가 크게 감소하여 안구건조증을 일으키기 쉽고 시력피로도가 심화된다. 때문에 아동은 전자제품 사용시간 통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과도한 눈의 사용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정상적인 학습과제 외에도 아이들은 피아노 연주, 그림 그리기, 서예, 바둑, 레고 등과 같은 취미수업은 근거리에서 눈을 사용하기에 쉽게 시력피로를 유발하고 근시의 발생과 발전을 유발할 수 있다.
  
4. 매일 눈보건체조를 보장해야 한다. 집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매일 오전과 오후에 눈보건체조를 하고 특히 동작과 혈자리가 정확해야 눈의 피로를 완화할 수 있다.

이런 문제 생기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1. 겨울방학기간 눈이 붉어지고 부어오르고 눈이 아프고 빛 공포, 눈물 등의 증상이 있는 아동은 자체적으로 안약을 구매해 치료하지 말고 제때에 일반 안과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뾰족한 물건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강산, 강알칼리 등의 세제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고 눈을 가볍게 감고 이물질이 눈물에 따라 저절로 흘러나오게 해야 하며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3. 부모는 자녀가 물체를 볼 때 고개를 갸우뚱거리거나 자주 실눈을 하거나 눈을 찌푸리는 등 근시 관련 증상을 발견하면 제때에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해야 하며 휴가를 리용하여 가능한 한 빨리 정식 안과병원을 방문하여 검사 및 교정해야 한다.
  
4. 음력설기간 불꽃 폭죽을 터뜨려 눈과 몸을 다치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부모는 자녀의 안전교육 및 보호를 잘하여 예상치 못한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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