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타이는 1월 28일 타이 방코크에서 〈일반려권 소지자에 대한 상호 비자면제에 관한 중화인민공화국정부와 타이왕국정부의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1월 25일, 중국과 싱가포르는 북경에서 관련 협정을 체결, 오는 2월 9일부터 량측의 일반려권 소지자는 관광, 친척방문, 비지니스 및 기타 개인사무를 위해 상대국에 비자 없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남아 황금관광선로인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타이’ 3개 국가가 전부 중국 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를 실행하게 되였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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