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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외국 출판기구, 중국 외문국과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제4권 공동 번역출판키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31일 12시36분    조회: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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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정운영 론함》 제4권 국제협력 번역출판 비망록 체결식이 1월 30일 북경에서 열렸다. 타이 국가연구원 산하 타이-중국 ‘일대일로’ 협력연구쎈터, 파키스탄의 파키스탄-중국 학회, 끼르끼즈스딴의 로자 오툰바예바 창의 국제공공기금회 등 20개 외국 유명 출판기구가 중국외문국과 다국어판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 제4권을 공동 번역출판하기로 서명했다.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 제4권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백년의 변국과 세기의 전염병이 서로 겹치는 복잡한 국면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보기 드물고 력사적으로 보기 드문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국내와 국제 두 대국(大局)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며 발전과 안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 인솔하여 중화대지에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열어가는 위대한 실천을 생동하게 기록하였다.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 제4권은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최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으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건설하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최신 공헌을 충분히 구현하였는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새로운 비약을 실현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반영한 권위적인 저작이다.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 제4권의 프랑스어, 로어, 아랍어, 뽀르뚜갈어, 독일어, 일본어 등 외국어판이 2023년 6월에 정식으로 출판된 후 여러 외국 유명 출판기구들은 분분히 합작하여 현지 언어 판본을 번역출판하려는 념원을 표시했다.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제4권 국제협력 번역출판은 국제사회가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최신 발전을 더욱 잘 료해하고 중국식 현대화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증진하며 국정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인문교류 협력을 공동으로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개 외국 출판기구는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아제르바이쟌, 방글라슈, 볼가리아, 그리스, 웽그리아, 케니아, 한국, 끼르끼즈스딴, 라오스, 몽골, 네팔, 파키스탄, 뽈스카, 로므니아, 따쥐끼스딴, 타이, 우즈베끼스딴, 윁남 등 나라의 출판기구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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