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춘시,‘2023년도 소비열력도시’로 평정받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30일 14시18분    조회:339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3년 전 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2109억 8000만원, 전해보다 10.6% 성장

장춘시는 2023년 전 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2109억 8000만원을 완성, 전해보다 10.6% 성장한 좋은 성적을 거두어‘금패신자호’(金牌新字号)2023년도 대잔치에서 ‘2023년도 소비열력(热力)도시’로 평정받았다.

‘금패신자호’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에서 2023년에 전개한 대형 미디어 융합 활동이다.‘새로운 국조, 새로운 기술, 새로운 체험’을 주선으로 융합 혁신을 통해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협동적으로 조직 진행하여 2023년도‘ 혁신 본보기’,‘조품 신세력’,‘ 소비 열력 도시’를 평정 발표하는 등으로  전방위적으로 새로운 국조품 및 신소비에 신동력에너지를 부여했다. 

로공업기지로서의 장춘시는 신에너지 자동차가 돛을 올리고 출항했고 빙설 관광으로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다... 빙설밭에서 금산과 은산으로의 전환 통로를 탐색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분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공업 문화 관광의 신흥 소비의 도시로 변신했다.

2023년 장춘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전 성 (9.0%) 수준보다 1.6% 높고 전국 (7.2%)수준보다 3.4% 높다.전 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및 소정 표준 (限额以上)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모두 두 자리수 포인트 성장을 실현하여 소비활력을 보여주었다.

2023년 장춘시는 신흥 상업종합체 신규 영업면적이 50만평방메터 증가, 소비장이 근 100곳 늘어난 가운데 5개 야간 소비정경(场景)이 성급 야간소비 집결구로 평정받았을 뿐더러 소비업태가 한층더 업그레이드되여 장춘의 우수상품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높였는바 장춘시 온라인 소매액은 20.1% 성장하였다. 또한 장춘시에 첫 오픈점을 설립하는 기업을 정책으로 지지함으로 전해보다 12% 성장한 112여개의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외 장춘시 전통명가 평선방법을 내와 첫진으로 40호를 선정하기도 했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745
  • 8월 30일,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진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고중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경기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1중팀,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 연변2중팀이 모두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A조의 연변체육운동학교U16팀은 0대1로 동북사범대학부속실험학교팀에 패하고 B조의 연변1중팀은 1대2로 심...
  • 2022-08-30
  • 최근 룡정시당위 정법위원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습근평의 법치사상을 학습, 관철하고 《중국공산당 정법사업 조례》를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동시에 우리 성, 주, 시의 관련 요구를 정법기관과 결합시켜 확고한 신념으로 법을 집행하고 인민을 위해 과감히 책임을 지는 청렴한 정법대오...
  • 2022-08-30
  • 8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 경축 및 제6회 ‘무형문화유산’(非遗之声)음악회가 연길시문화관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음악회는 대합창 의 노래로 서막을 열었는데 민족관현악 , 남성독창 등 11개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선보여 관중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선물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
  • 2022-08-30
  • ‘학습진보장학금’수상자들 8월 29일 오전, 룡정시 룡정중학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운동장에서 개학식 및 장학금발급의식을 거행했다. 계영호 교장은 개막사에서 력사가 유구한 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19 역경속에서도 전교 사생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거둔 풍성한 성과들을 긍정하고 룡정중학에...
  • 2022-08-30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470 471 472 473 474 47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