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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성 직할시 자치구 2024년 GDP 목표 확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1일 14시35분    조회: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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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각지에서는 경제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성급 지방의 량회는 중요한 관찰 창구이다. 현재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는 모두 이미 2024년 경제성장 예기 목표를 내놓았다.

 
각지에서 제기한 올해 GDP 목표를 보면 대부분 성이 5% 이상으로 제기했고 해남, 서장이 8% 좌우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구체적인 조치면에서 보면 ‘혁신’을 주요 카드로, 신질생산력을 성장의 동력에너지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점 임무로 된다.

상위에 있는 3개 경제대성인 광동, 강소, 산동은 2024년 GDP 성장 목표를 모두 5% 선으로 잡았으며 그중  광동은 5%, 강소, 산동은 5% 이상으로 세웠다.

북경과 상해도 2024년 경제 성장 목표를 5% 좌우로, 북경은 지난해의‘4.5% 이상’보다 좀 높은 ‘5% 좌우’로 정했다. 중경은 올해 성장 목표를 6% 좌우로 정했다.

2024년은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로 된다.

목표는 이미 정해졌고  어떻게 실현하는가가 관건이다. 중앙경제사업회의의 포치에 따라‘과학기술혁신으로 현대화산업체계 건설을 선도하자’는 것이 중점임무의 첫자리에 놓인다. 즉 과학기술혁신으로 산업혁신을 추진해야 하며 특히 전복성 기술과 최첨단 기술로 신산업, 신모델, 신동력에너지를 탄생시키고 신질생산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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