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월 31일 이브라힘 이스칸다르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말레이시아의 신임 최고원수에 취임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바다를 사이두고 서로 마주보는 우호적인 린국이고 량국간의 친선은 력사가 유구하다고 표했습니다. 1974년 수교 이래 쌍방은 상호 존중과 평등호혜, 협력상생을 견지하고 제 분야 협력에서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쌍무관계에서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해왔습니다. 2023년 나는 안와르 총리와 함께 두나라 운명공동체 공동 건설과 관련해 중요한 합의를 달성하고 새 시기 량국관계 발전에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2024년은 두나라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국과 말레이시아 친선의 해”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중국-아세안관계 조정국 계주봉을 이어받고 량국관계는 새로운 중요한 계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브라힘 최고원수와 함께 친선왕래를 전개하고 두나라 운명공동체 건설을 이끌어 꾸준히 새 성과를 내고 량국 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며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련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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