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팔로스포린(头孢)을 복용한 후 7일 이내에 술을 마시면 안되고 술을 마신 후 일주일내에도 세팔로스포린을 복용하면 안된다. 그것은 량자가 접촉하면 디설피람류사반응(双硫仑样反应)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중증도는 약물 용량 및 음주량에 정비례 하고 백주를 마시는 것이 맥주, 알콜음료 등을 마시는 것보다 반응이 심각하다. 그리고 약을 복용하는 기간에 음주를 하는 것이 약을 중단한 후 음주하는 것보다 반응이 크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디설피람류사반응의 63.67%가 음주 후 5분~1시간 이내에 발생했다.
림상에서 일부 약물은 디설피람류사반응을 일으크기 쉬운 데 세파페라존(头孢哌酮), 세프트리악손(头孢曲松), 세파졸린(头孢唑啉), 세프라딘(头孢拉定), 세프메졸(头孢美唑), 세프메톡심(头孢甲肟), 세프티안(头孢替安), 라옥시세팔로스포린(拉氧头孢), 세파클론(头孢克洛), 세파렉신(头孢氨苄), 세푸록심악세틸(头孢呋辛酯) 등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가 가장 일반적이다. 그중 세포페라존이 디설피람류사반응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가장 많으며 심지어 일부 환자는 약물 복용후 쵸콜레트, 곽향정기수, 알콜로 피부를 닦아도 반응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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