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운수의 ‘주전장’중 하나인 전국 철도는 최근 승랙류동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바 발송승객이 연인원 1억명을 초과했다.

음력설운수 최고봉의 기차역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다보니 도난사건도 가끔 발생한다.

전방 주의! 이런 3곳에 ‘도적출몰’ 빈번해

1.기차역 주변 광장

2. 매표대청과 대리판매역

3. 대기실과 역플랫폼

5가지 도난방지팁 소장하기

▶ 당신의 눈이 바로 ‘감시카메라’이다

보안검사시 시선은 짐가방을 쫓아다녀야 한다.

보안검사후 제때에 전체 짐가방을 챙겨야 하고 짐가방을 잘 확인한 후 대기실로 향해야 한다.

렬차에서 내리기 전에 짐을 놓치거나 비슷한 짐가방을 잘못 가져가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남겨두어야 한다.

▶ ‘주머니검사’ 좋은 습관 기르기

신분증, 승차권, 휴대폰, 지갑 등 중요물품은 보안검색, 개찰, 승차, 관광도중 수시로 휴대하고 자주 확인해야 한다.

중요한 큰 물건은 시선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어야 하며 렬차가 정차하는 동안 짐가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낯선 사람을 쉽게 믿지 말아야

이름, 전화, 주소, 친구 등 개인정보는 낯선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좌석이 자기 주변이 아니지만 주위에서 계속 맴돌고 있는 낯선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경각심 높여야

사람이 많고 혼잡할 때 예방의식을 높이고 범죄자들에게 틈을 내주지 말아야 한다.

쉴 때 너무 깊이 잠들지 말고 항상 자신의 짐가방을 류의해야 한다.

▶ 이상 발견 즉시 신고해야

재물이 분실된 것을 발견하면 즉시 주변 승무원에게 알려 가능한 한 빨리 경찰에 신고하고 처리해야 한다. 후속적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조사 및 증거수집을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