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설을 수놓다] 즐겁고 화목하게 새해맞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10일 16시34분    조회:280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 월 9일은 음력 섣달 그믐날이다. 전국 각지에서는 즐겁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관광객들이 강소성 소주시 고소구 거리의 룡년 채색등 옆에서 유람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절강성 호주시 덕청현 신시고진(新市古镇)의 초롱불 주랑을 거닐며 즐겁게 구경하고 있다.

심양시 북쪽에 위치한, 력사가 오랜 시장인 로북시(老北市)에 초롱불이 높이 걸려있다.

관광객들이 심양 중가(中街)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도 상해려객운송구간 G1426번 렬차에서 열린 ‘렬차에서 새해 맞이’주제 행사에서 승무원들이 려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도 상해려객운송구간 G1426번 렬차에서 열린 ‘렬차에서 새해 맞이’주제 행사에서 승무원이 려객들에게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사천성 성도시에서 려객들이 성도동역 서광장에 마련된 새해 주제 장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성 성도시에서 려객들이 성도동역 서광장에 마련된 새해 주제 장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절강성 호주시 장흥현 가포진 빈호촌에서 새집으로 이사한 촌민 대수화 (앞)가 가족들과 함께 초롱불을 달며 새집을 꾸미고 있다.

/신화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729
  • 근일 길림대학 지질궁박물관이 대외에 무료 개방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길림대학 지질궁박물관은 1952년에 세워졌으며 지질박물관과 고고학및예술박물관 2개 분관으로 구성되였다. 박물관은 수장품이 많고 특색이 뚜렷하여 우리 나라 나아가 아시아에서 유명한 고등학교 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중국 여러 지...
  • 2024-01-25
  • 1월 24일,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과 안도현인민정부가 주최한 안도 장백산 제1회 광천수 무송표류문화관광축제가 개막되였다. 부주장 윤조휘, 주정부 부비서장 최동휘,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 국장 송염, 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장인 정철, 길림장백산천연광천수안도음용수원수원보호구관리...
  • 2024-01-25
  • 1월 23일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 노도반도 지진으로 인해 많은 주택이 무너졌으며 파손된 벽돌과 깨진 기와를 포함한 ‘재해 페기물’이 대량 쌓였다. 이시카와현 스즈시는 현재 처리 능력으로 이번 지진으로 생긴 쓰레기를 깔끔히 치우는 데 64년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외 쓰레기 처리 시설의 운행 ...
  • 2024-01-25
  • 1월 24일, 전 성 량회‘대표통로’가 열렸다. 손상용, 조월, 장엄, 조란국, 왕귀만, 장림국 등 6명의 인대대표가 회장에서 통로에로 향했다. 이들은 온건한 발걸음, 형형한 눈빛, 반석 같은 초심으로 대표통로에 나서 각자의 분야를 대표해 사회 열점 및 백성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기자의 물음에 답복했다. 손상용 대표...
  • 2024-01-25
  •   김계영대표는 “왕청현은 전국 목이버섯 주요 생산지의 하나로 전국에서 첫번째로 되는‘중국특색 농산물우세지역' 이다. 최근년간 왕청현은 현지 실정에 맞게 검정귀버섯 등 특색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전 현의 1만 6,379명 빈곤인구가 예정대로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고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성과를 향촌진흥과 효...
  • 2024-01-25
  • 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각 대표단 정부업무보고를 심의 1월 24일 오후, 길림성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분조를 나누어 정부업무보고를 심의했다. 각 대표단의 심의현장에서 대표들은 사업의 실제와 결부하여 감수를 이야기하고 체험을 이야기하면서 하고 싶던 말을 마음껏 했고 실제...
  • 2024-01-25
  •   ‘산마다 진달래, 마을마다 렬사기념비’는 유명한 시인 하경지의 연변로혁명근거지에 대한 진실한 묘사이다. 연변에서 온 박은화 위원은 우리 성의 홍색자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가 볼 때 연변 나아가 길림성 여러 곳에서 심후한 홍색력사 내포와 풍부한 홍색문화자원을 갖고 있는바 ‘홍색길림' 금빛간판을 힘...
  • 2024-01-25
  • -성 14기 인대 3차 회의 개막 측기 1월 24일, 길림성호텔 1층 대극장이 또 한번 일년중 중요한 시각을 맞이했다. 전 성 인민들의 당부를 짊어진 470명 인대대표가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 발전대계를 상의하고 함께 훌륭한 혁신방책을 강구하면서 함께 분투의 아름다운 장을 펼쳐나갔다. 오전 9시경, 성 14...
  • 2024-01-25
  • 길림의 전면 진흥이 솔선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추동하는 데 새롭고도 더 큰 기여 해야 경준해 회의 사회 호옥정 정부사업보고 진술 24일, 성 14기 인민대표대회 3차 회의가 장춘에서 개막되였다. 사진은 주석대 모습이다. 길림일보 기자 정연 조박 반석 [길림일보 1월 24일발 기자 조내정 왕자양 리나] 24일 오전, 전...
  • 2024-01-2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