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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해 전성 경영환경 최적화 대상건설 가속화대회에서 강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19일 12시15분    조회: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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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초를 다투고 분진하는 정신상태로 새로운 로정과 국면을 열어가고

경영환경 활력 분출과 대상건설 질 효률 향상 추진해야

호옥정 사회, 주국현 참석

18일, 정월 초아흐레, 성당위, 성정부는 화상 방식으로 전 성 경영환경 최적화 대상건설 가속화 대회를 소집했다. 이는 우리 성이 련속 10년째 음력설휴가가 끝난후 첫 근무일에 소집한 전 성적인 회의며 련속 4년째 소집한 전 성 경영환경 최적화 대상건설 가속화대회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분초를 다투며 분진하는 정신상태로 새롭게 출발하고 새로운 국면을 열며 ‘방’(放)과 ‘활’(活)의 두 큰 문장을 계속하여 잘 지어 경영환경의 활력 분출과 대상 건설의 질과 효률의 향상을 추진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아름다운 길림성의 성장세를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를 부여해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회의를 사회, 연설을 발표했다.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길림성 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정무봉사데이터관리국, 길림성상무청, 국가세무총국 길림성세무국과 장춘시, 길림시, 연변조선족자치주, 전고를로스현 당위 주요 책임동지들이 사업을 회보했다. 중국에너지건설주식유한회사 수소에너지회사, 길림매화아미노산회사 책임자가 발언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및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내생 동력 활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며 새시대 길림 전면적인 진흥이 솔선하여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추진하려면 반드시 경영환경 건설을 단단히 틀어쥐어야 한다. 사회 환경을 전면적으로 활성화시켜야 한다. 사상해방, 개방 포용과 개방 활성화를 견지하며 ‘살아있는’ 다원적인 주체를 한층 더 활성화시키고 ‘살아 있는’강력한 원동력을 집결하며‘살아있는’광활한 공간을 확장하고‘살아 있는’봉사 버팀목을 강화하며‘살아 있는’정신상태를 유지하여 전 사회적으로 대담히 탐색, 일하고 창업하며 실패를 관용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심사 비준 효능을 계속 제고하며 디지털화로 감독 관리로 완화하고 활성화를 촉진하며 기업과 대중을 상대하는 각종 디지털화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량질적이고 편리한 봉사를 제공하면서도 량호한 시장질서와 공평경쟁 환경도 수호해야 한다. 정책 환경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국가 정책을 잘 리용하고 충분히 리용하며 활성화시키 기업 우대정책의 변계 및 최저선을 견결히 지켜내 부단히 길림성 진흥 발전공간을 확대하며 경영주체의 성장옥토를 두터이 해야 한다. 협동적으로 산업환경을 구축하고 산업발전의 전문반을 구성하며 산업련맹의 설립을 추진하고 산업단지를 과학적으로 배치하며 산업사슬을 한층 더 강화하고 산업생태를 육성하며 길림성 특색의 우세를 가진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안전환경을 유력하게 보장해야 한다. 잠재적 위험을 주시하여 조사를 틀어쥐며 방법을 혁신하여 실시를 틀어쥐고 기제를 보완하여 책임을 틀어쥐며 각종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비하고 해소해야 한다. 정치생태를 부단히 정화해야 한다. 정확한 실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꾸준히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고 부패를 척결하며 친절과 청렴이 통일된 신형의 정상 정부와 기업 관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며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착실하게 인민을 위해 일을 처리하고 진심으로 기업을 위해 봉사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고품질 대상건설은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엔진으로 되고 고품질 생활의 중요한 지지점으로 되며 높은 수준 안전의 중요한 초석으로 된다. 대상 계획에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고 신질생산력을 육성하는 이 중점을 두드러지게 내세워 투자규모가 크고 견인 역할이 강하며 시범 효과가 좋은 량질의 대상을 다그쳐 계획하여 ‘4대집군’대상 패턴을 한층 더 실속있게 하고 ‘6신산업’발전생태를 우수하게 하며 ‘4신시설’대상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 질량, 효률을 향상시켜 대상을 유치해야 하고 계획, 련결이 더욱 적극적이고 투자유치 경로가 더욱 풍부하며 투자유치활동 목표성이 더욱 정확하도록 확보하여 중앙기업의 재배치, 민영기업의 대발전, 외자의 빠른 류입을 추진해야 한다. 대상을 단계별로 추진하여 틀어쥐고 시작이 곧 결전이고 시작이 곧 전력질주라는 열의로 건설된 대상의 조업, 건설 중 대상의 공사, 신축 대상의 착공, 계약 대상의 착지를 단단히 틀어쥐어야 한다. 보장을 강화하여 대상을 건설해야 한다. 대상건설에 상응한 자원 요소를 동태적으로 조정 배치하는 것을 견지하며 과학적 배치, 기제 건전화, 봉사 최적화에 공을 들여 자금, 인재, 용지, 데이터 등 제반 수요를 제때에 효과적으로 만족시켜야 한다.

경준해는 길림성당위는 올해를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는 해’로 확정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은 정력 초점을 시달을 틀어쥐는데 맞추고 당위와 정부가 공동이 책임지고 5급서기가 시달을 틀어쥐는 기제를 구축하고 못을 박는 정신으로 형식주의를 단호히 정돈하고 기층의 부담을 줄이며 ‘엄, 신, 세, 실’ 우량한 작풍을 대대적으로 수립하고 ‘5화’페환사업법을 잘 리용하여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사실대로 말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실효를 추구하고 실천으로 전 성의 경영환경과 대상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당위의 포치에 따라‘두가지 확보, 한가지 솔선수범’목표를 단단히 틀어쥐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을 돌파구로 삼고 대상건설을 가속화하는 것을 총적인 출발점으로 하여 새시대 길림성 전면적 진흥이 솔선하여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높은 표준으로 길림성 경영환경의 업그레이드판을 구축하고 ‘고효률적으로 한가지 일을 성사시키는’ 난관돌파행동을 강도 높이 실시하여 더욱 실제적인 조치로 ‘한 기업 한 정책 한 전문반’을 실시해 기업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목표를 착안해 대상건설 난관 공략전을 일으켜야 한다. 대상을 고품질 성장 핵심으로 견지하고 투자진도와 조업효과를 가속화해야 한다. 기제를 보완하여 중점 임무의 착지를 확보하고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는 해’의 조치를 실속있게 틀어쥐며 ‘5급 서기가 경영환경을 틀어쥐고 대상건설을 틀어쥐는’기제를 보완해야 한다. 첫 분기의 좋은 출발을 힘써 쟁취하고 업종 별로 지역별로 분기 목표와 임무를 세분화하여 분해함으로써 1분기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확보해야 한다.

대회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였는데 연인수로 약 260만명이 시청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동지,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성정부, 성정협 책임자동지, 성법원 원장, 성검찰원 검찰장, 중앙,성직속 관련 부문 단위, 관련 금융기구, 중점 기업과 각 시 (주), 장백산보호개발구, 각 현 (시, 구), 중점개발구 주요 책임자동지들이 각 회의장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길림일보 황로, 왕예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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