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없다.
이것은 력사적 소문으로 주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해산물에 비소화합물이 많이 함유되여 있어 화합물 자체는 무독성이지만 고용량 비타C나 다량의 과일을 섭취하면 화합물과 반응하여 독성 비소 함유 화합물을 생성함을 말한다. 이 설법은 원리는 통하지만 복용량을 무시했다.
비소 함유 화합물의 독성 용량으로 계산하면 완전한 반응 조건에서도 비타민C 500mg과 심하게 오염된 해산물 몇킬로그램을 동시에 섭취해야 중독의 위험이 있으며 비타민 C를 야채와 과일로 환산하면 일반인이 한번에 먹을 수 없는 량이기때문에 생활에서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해산물을 조금 먹고 과일을 곁들이는 것은 사실 영양학적으로 매우 건강한 식사방법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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