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 며칠 전국인대 대표, 하북성 찬황현 원촌 토포전업합작사 리사장 최설금은 석가장 고성구, 록천구, 찬황현 사이를 오가면서 방직, 음식, 표준규격품 등 근 10개에 달하는 기업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많이 다니고 많이 묻고 많이 료해해야 민의를 진실하게 반영할 수 있다.” 최설금은 말했다. 중소기업의 고품질발전에 어떻게 조력할 것인가 하는 것은 그녀가 줄곧 주목해온 과제였다.
“지적재산권은 기업의 중요한 자신으로서 지적재산권을 잘 보호해야 기업의 혁신능력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키고 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할 수 있다.” 경제사회발전과 더불어 기업의 지적재산권보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우리 나라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강도도 끊임없이 증강되고 있다. 최설금은 구체적 조작차원에서 중소기업에 여전히 문제와 곤혹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무자비하고 단호히 권익침해제품제조자를 타격해야 할 뿐만 아니라 비규범적 권익침해소송행위가 중소기업에 갖다주는 영향도 경각심을 높여 제지해야 한다.” 여러 기업에 심입해 조사연구를 벌이고 관련 정책과 법률, 법규를 참답게 학습한 후 작년 전국량회에서 최설금은 지적재산권 상업권익보호행위를 규범할 데 관한 건의를 제출했다.
“기업 자주적 상표, 전매특허 신청 등에 대한 인도와 평가를 강화해야 한다.”, “지적재산권보호시장을 규범하여 중소기업 지적재산권보호에 조력하는 경로를 확장하고 보완해야 한다.”… 중소기업 지적재산권보호과제에 비추어 대량의 직접적 조사연구자료를 확보한 최설금이 올해 주목하는 중점은 어떻게 중소기업 지적재산권보호능력을 더한층 향상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다. 최설금은 올해 전국량회에서 계속 중소기업의 실제적 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건언헌책함으로써 중소기업이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는 데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수기
최선을 다해 백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기업의 일상사업을 하고 동분서주하며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련 며칠 최설금은 밤 늦게까지 바삐 보냈다. 비록 약간 지쳐보였지만 중소기업의 발전 얘기가 나오자 그녀는 또 청산류수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기 시작했다.
향촌에 뿌리 내린 중소기업가 대표로서 최설금은 중소기업의 고품질발전은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추진하고 현역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인정했다. “중소기업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그들의 지속적인 혁신발전능력을 보호하는 것이다.” 거듭 기층에 심입해 조사연구를 하고 거듭 관련 정책들을 연구했다… 더욱 많은은 중소기업들이 보다 훌륭한 발전을 실현하도록 하기 위해 최설금은 초심을 굳게 지키고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했다.
“인민이 나를 대표로 선거했으므로 나는 인민을 위해 대표역할을 잘해야 한다.” 최설금은 직책리행의 길에서 착실하고 확고하게 걸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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