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공업화체계를 구축화는 과정에서 산업안전방면의 숨은 위험이 나타나게 되는데 제어시스템의 산업화 적용을 가속화하는 것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다.” 대련화예중공그룹 수석전문가이자 료녕 전국인대 대표 손원화는 대형기계장비의 디지털화 연구개발에 몰두하는 동시에 우리 나라 대형장비 스마트화의 미래 발전을 둘러싸고 건언헌책했다.
대형장비 스마트화 설계 종사 30년 동안 손원화는 우리 나라 장비업계의 발전과정을 지켜보았다. 국외기업이 중점공업분야의 관건적 핵심기술을 장악한 현황에 대해 손원화는 <중대기술장비를 촉진하고 공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자주적 혁신 쾌속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건의>를 제출하여 중대기술장비분야 및 공업자동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자주혁신발전을 다그치고 공업자동화 핵심 제품 및 응용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모델의 자주적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중대장비에 중국‘칩’을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
장비제조분야의 대표로서 손원화의 건의는 시종 기업을 도와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업분야 기초혁신 등 방면에 립각했다. 2022년, 손원화는 <기계설계분야 3차원, 유한요소 분석, 배관 및 배선 등 기초소프트웨어 자주혁신 연구개발 및 응용을 다그칠 데 관한 건의>를 제출했으며 국산화 소프트웨어 난관공략 및 협동보급응용을 중점적으로 제기하여 국산 공업설계의 ‘괘도작전’ 전략 등 관련 내용을 적극 추동했다.
이외 손원화가 제출한 <연구개발비용 추가공제 연장 방면에 관한 건의>는 구체적으로 락착되여 적지 않은 연구개발기업 및 기구가 국가 세금감면 비용인하의 보너스를 누리게 했다.
“기업은 기술혁신의 주체로서 기업의 혁신성과를 보호하는 것은 기업의 자주적 혁신과 발전에 아주 중요하다.” 작년 전국량회를 앞두고 손원화는 그가 몸 담고 있는 업계의 실제 및 전공기술배경과 결부하여 기업 방문조사연구를 심층적으로 하면서 기업이 기술혁신과정에서 직면한 난제를 적극적으로 료해하고 <‘한가지 사건 이중심사’ 특허수권주기를 단축할 데 관한 건의>를 제출하여 국산 지적재산권 ‘한가지 사건 이중심사’ 사건에서 발명특허신청 심사주기를 단축할 것을 건의하여 기업의 실제시장행위에서의 권익을 보호했다. 이 건의는 관련 부문의 높은 중시와 구체적인 락착을 받았으며 대량의 수권을 받지 못한 발명특허가 정식수권을 받아 기술혁신이 법률보호를 받도록 촉진했다.
“인민이 나를 대표로 선거했으므로 나는 인민을 위해 대표역할을 해야 한다.” 손원화는 앞으로 대표직책리행사업에서 과학연구성과의 산업전환, 과학기술인재 혁신 지지, 산업협동혁신 등 분야를 둘러싸고 국가의 관련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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