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정월대보름 식품시장 전문검사행동 전개
정월대보름 기간 시민들의 혀끝 안전을 보장하고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집법력량을 조직하여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정월대보름 식품시장에 대한 전문검사행동을 전개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연길시 범위 내의 대형 슈퍼마켓, 농산물시장의 6개 편민써비스점을 주요 대상으로 현장에서 제조 판매하거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여러 브랜드의 원소, 탕원에 붕사 성분이 함유되였는지 검사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10가지 원소, 탕원 제품에 대한 검측을 통해 불합격제품이 발견되지 않았다.
집법인원은 또 정월대보름 생산경영기업에 대한 식품 안전검사를 진행했다. 주로 탕원, 원소 등 식품을 판매하는 상가의 주체자질이 구전하게 갖추어져있는지 제품포장표시가 규범화되였는지 저장온도가 요구에 부합되였는지 증서와 령수증을 청구함에 있어서 구전한지 비법적으로 첨가하는 행위가 없는지를 검사했다. 검사를 통해 위반 행위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전반적인 상황은 량호했다.
지금까지 연길시장감독관리국은 73개 식품경영단위에서 판매하는 탕원 및 명절식품에 대해 감독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를 거쳐 법률 법규위반 경영행위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소비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탕원, 원소 등 명절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정규적인 슈퍼마켓과 시장에서 구매하며 공장 이름, 생산 날자, 품질 보증기간을 잘 살펴보고 구매하며 구매증명서를 요구하여 잘 보관하고 만약 소비과정에서 품질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12315, 12345로 전화해 신고해야 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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