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위원, 항주가극무극원 원장 최외는 문화유산의 보호와 전승에 대해 줄곧 관심을 돌려왔다. “나는 절강 항주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있다. 이곳에는 서호문화경관, 중국 대운하(항주구간), 량저고성유적지 등 세계문화유산이 있다.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와 전승을 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최외는 말했다.
최외는 모든 방법을 다해 문화유산보호를 목소리를 낸다. 지난해 말 한차례 포럼에서 최외는 이렇게 말했다. “도농건설에서 력사문화에 대한 보호와 전승은 여러 업종의 공동의 책임이다. 여러분은 서로 다른 사업에 종사하하고 있으나 모두 문화유산보호에 기여를 할 수 있다.” 회의후 적지 않은 참가자들이 그녀와 더한층 되는 토론을 했는데 이는 최외를 아주 기쁘게 했다.
최근년래, 최외는 팀을 이끌고 서호기슭에서 플래시몹(快闪活动)과 공연활동을 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요즘 그녀는 <서호를 만나다>는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서호를 깊이 알려주기를 바라고 있다.
동시에 최외는 상산문화유적지의 문화유산신청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녀는 늘 상산문화유적지소재지인 금화시에 가군 하는데 번마다 새로운 수확이 있다. 2024년 전국량회전, 그녀는 특별히 금화시에 가서 조사연구를 해 제안을 한층 더 보완하고 적극 기타 위원들과 토론하고 교류했다. “광범한 교류와 학습을 통해서만 상산문화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점차 풍부히 할 수 있고 나아가서 보호와 전승을 더욱 잘 할 수 있다.” 최외는 말했다.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를 할 때마다 최외는 항상 참관하러 온 관광객들과 교류하고 돌아간 후에는 팀성원들과 회의를 열고 연구토론한다.
최외의 견해에 따르면 문화유산보호는 단지 문화박람일군들의 일만이 아니라 누구나 모두 자신으로부터 출발하여 문화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조력할 수 있다. “문화유산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그것을 어떻게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최외는 말했다.
기자수기
특장을 발휘하고 책임을 짊어져
“문화유산에 대해 개발, 리용해야 할뿐더러 보호하고 전승해야 한다. 문화유산의 보호와 전승에서 누구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 취재 가운데서 최외의 말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문예일군으로서 최외는 특장을 발휘하여 사회에 문화유산의 가치를 끊임없이 전파하고 있다. 최외는 시대와 함께 달리며 응분의 문화적 책임을 짊어지겠다고 밝혔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