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전면적인 승리를 거둔 후 당중앙은 5년의 과도기를 두기로 결정했다. 과도 기간이 반 지난 시점에 농업농촌부가 발표한 통보에 따르면 3년래 우리 나라에서는 마을 전체가 재빈곤에 빠지는 현상이 없었고 관측대상중 60% 이상이 재빈곤 위험부담에서 벗어났다.
농업농촌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당인건은 관측대상의 60% 이상이 재빈곤 위험부담에서 벗어난 것은 쉬운 결과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빈곤해탈 성과 확고화 임무가 있는 중서부 지역 22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는 전부 관측지원 기제를 구축했다. 3년래 60% 이상 관측대상이 재빈곤 위험부담에서 벗어나고 나머지 대상들에도 모두 지원 조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근년래 빈곤퇴치 인구의 1인당 가처분소득 년평균 성장률은 전국 농촌주민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당인건은 “각 빈곤퇴치현은 2~3개의 특색 선도 산업을 육성했고 대부분 빈곤해탈 가구가 신형 농업경영주체와 비교적 밀접한 리해관계를 구축했다. 로무자 규모는 최근년 년간 3,000만명 이상을 유지하였는바 지난해는 루계로 3,396만 9,000명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당인건은 다음 단계에는 개발식 지원과 최저선 보장을 상호 결합해 전반 사업 중심을 내생적 발전의 동력에 치중하여 과거 ‘수혈식’에서 ‘조혈식’으로의 실질적 전환을 진정 실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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