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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2024년 ‘춘풍행동’ 특별 활동 개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24일 23시12분    조회: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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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변주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2024년 ‘춘풍행동’특별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활동의 봉사대상은 취업, 창업 의지가 있는 농촌의 로동자, 농촌의 대학교 졸업생 및 취업, 창업 의지가 있는 로동자 특히 중점 산업사슬 공급사슬 기업과 중요 민생상품 보장공급기업 및 중소령세기업이며 활동은 4월 8일까지 계속된다.

활동을 가동한 이래 연변주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방문, 선전, 추천소개, 봉사, 부축 ‘6단계’ 조치를 착실하게 실시하고 향진(가두), 촌(사회구역)에 깊이 심입하여 ‘취업 민정 방문'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취업봉사 전문 인원을 배치하여 중점 기업을 찾아 기업의 수요를 문의하고 로동자의 취업의사와 기업의 고용수요를 파악하며 로동자 취업육성사업 장부를 건립하고 ‘일대일'봉사를 제공했다. 동시에 군중들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령활하고 다양한 선전 방식을 통해 집단 별, 류형 별로 취업창업정책, 로동보장 법률법규 및 기업에서 일터를 안정시키고 일터를 증가할 수 있도록 관한 정책조치를 지원하여 정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정책의 효과 실현을 촉진했다.

연변주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각 현, 시, 향진에 깊이 심입하여 전문 초빙회, 일터를 창출하고 향진으로 내려가기, 클라우두 채용 등 초빙 활동을 전개하고 로무 중개인, 인력자원봉사기구 및 기타 취업, 창업 플래트홈의 담체 역할을 발휘시켜 취업 규모를 부단히 확대하고 활동이 ‘크고 완전함'에서 ‘전문적이고 정교함'과 ‘작지만 아름답게'로 전환했다. 동시에, ‘우로계획(雨露计划)+’취업촉진행동을 깊이 실시하고 취업부축정책을 실속있게 실시하며 향촌의 공익성 일터를 질서있게 개발하고 안정적인 규모를 유지한다.

길림일보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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