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황무흥대표: 깊이 있게 연구해 민영경제발전을 위해 건언(현대화 꿈 이루고 새 청사진 그리자·대표위원 직책리행이야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26일 15시21분    조회:428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사무상 우에 경제학 전문저서들이 가득 쌓여있고 컴퓨터 옆의 조사연구노트에는 깨알같은 글자들이 가득 씌여있다. 황무흥을 만났을 때 그는 한창 대표건의를 작성하고 있었다.

황무흥은 13기, 14기 전국인대 대표, 복건사회과학원 부원장이다. “경제학자로서 착실한 조사연구를 통해 진정 문제를 발견하고 진짜문제를 발견해야 겨냥성 있는 건의를 제출할 수 있다.” 항무흥은 말했다. 작년에 그는 여러차례 생산직장과 밭머리에 찾아가 실지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복건은 민영경제강성으로서 민영경제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복건에서 새 시대 민영경제강성전략을 실시하는 관건적 착수점이다. 황무흥이 이끄는 연구팀은 복건성공상업련합회와 협력해 련속 5년 복건성민영기업 100강 등 발전보고를 발표함으로써 복건성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진맥’했다.

“새 시대, 새 로정에서 우리는 조사연구를 착실하게 잘하고 민영기업을 도와 과학혁신으로 동력에너지를 추가하고 산업승격으로 구조를 최적화해야 한다.” 황무흥은 말했다. “평소의 조사연구, 좌담회에서 나는 일부 민영기업가들과 교류가 비교적 많다. 현재 정부와 기업의 소통경로를 원활히 하고 관원과 상인의 교제행위를 제도화하고 규범화할 데 관한 건의를 작성하고 있다.”

지나간 한해 동안, 황무흥은 각지에서 전국량회정신 등에 관하여 20여차 강연했다. 그는 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회의에 렬석했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집법검사에 참가했다. “’점’의 특색을 알고 ‘면’의 정황을 장악한 것은 나의 직책리행시야를 확장해주었다.” 황무흥은 말했다. 그는 계속 당면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전공을 발휘하고 근면하게 일하며 깊이 있게 연구해 열점과 전망성, 전략성 문제를 둘러싸고 적극 건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수기

직책리행과정일 뿐만 아니라 봉사과정이기도 해

황무흥의 조사연구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교류할 때 그는 시시로 ‘조사연구’라는 이 네 글자를 언급했다. 진정 문제를 발견하고 진짜문제를 발견하는 것은 그가 농촌과 기업에 들어가 조사연구하는 목적이다. 그가 말한 바와 같이 “조사연구과정은 직책리행과정일 뿐만 아니라 봉사과정이기도 하다.” 오직 대중 속에서 나와 대중 속에 들어가야만 진정 일선정황을 장악하여 고품질의 대표건의를 제출할 수 있다.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된 이래 황무흥의 적지 않은 건의가 국가 관련 부문에 의해 채납되였으며 실제적인 정책과 조치로 전환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양로 보충기능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참가자는 기본양로금 수령년령에 도달했을 경우, 로동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을 경우, 출국(경)하여 정착하는 경우 개인 양로금을 수령할 수 있다. 동시에 개인양로금은 개인이 부담하고 페쇄운영기간이 길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에서 조기인출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
  • 2025-01-08
  • [북경 1월 7일발 신화통신] 북경시간으로 7일 9시 5분, 서장 시가쩨시 팅르현에 6.8급의 지진이 발생해 중대한 인명피해가 생기고 많은 가옥들이 무너졌다. 지진 발생 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이에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중요지시를 내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장...
  • 2025-01-08
  • 북경 1월 6일발 신화통신: 6일, 정협 전국위원회 주석 왕호녕이 북경에서 뻬루 국회의장 살루안나를 회견했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얼마전에 습근평 주석이 뻬루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1차 비공식정상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뻬루에 대한 성공적인 공식방문을 진행함으로써 중국과 뻬루간의 전면적...
  • 2025-01-07
  • 북경 1월 6일발 신화통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는 6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뻬루 국회 의장 살루아나와 회담을 가졌다. 조락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뻬루의 친선은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다. 얼마전, 습근평 주석은 뻬루에 가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1차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 2025-01-07
  • 북경 1월 6일발 신화통신: 1월 6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중국-보츠와나 수교 50주년을 맞아 보츠와나 대통령 보코와 축전을 교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수교 50년 동안, 국제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과 보츠와나 관계는 시종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해왔으며 서로 평등하게 대하는 좋은 벗이자 함께 발전하...
  • 2025-01-07
  • 란소종양은 화를 많이 내서 생긴 것이다? 이런 견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란소종양의 형성은 감정이나 ‘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 호르몬수준의 변화, 환경적 요인, 생활방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복잡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단순히 종양을 ‘화를 내서’ 생긴 것으로 돌리는 것은 비과...
  • 2025-01-07
  • 겨울철 거리의 빨갛고 반짝이는 탕후루는 많은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인터넷에는 1메터짜리 초대형 탕후루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꼬치에 산사과일이 30여개 꽂혀있다. 심양시제5인민병원 소화내과 주임의사 왕수걸은 탕후루는 비록 맛있지만 많이 먹으면 위결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탕후루는 왜 위결석을...
  • 2025-01-07
  • 1월 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인쇄발부한 <전국 통일대시장 건설지침(시행)>이 정식으로 공포되였다. 그중 관련 부문은 통일적이고 규범적인 인력자원시장체계를 건전히 하고 취업공공서비스체계를 보완하며 전국취업공공서비스플랫폼을 건설하고 전국에서 통일적인 사회보장공공봉사플랫폼을 건전히 하며 취업지역...
  • 2025-01-07
  • 살다 보면 금방 본 것을 눈 깜짝할 사이에 잊어버리고 갑자기 대뇌가 막힌 것 같은 상황을 경험해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 같지만 대뇌 로화가 등속도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뇌가 3개 년령대에서 갑자기 늙기 가장 쉽다고 한다! 대뇌에 절벽식 로화가 발생하는 3...
  • 2025-01-07
  • 일전에 장춘역에서 북경 조양역으로 가는 G912 렬차가 정시에 출발했다. 이는 길림성 최초의 CR400BF-GS형 부흥호 기술업그레이드 지능동력분산식 렬차가 정식으로 운영되였음을 의미한다. ‘부흥호’ 대가정의 선두주자로서 지능동력분산식 렬차는 차량용 센서, 통신시스템, 제어시스템 및 차량용 오락시스템을 포함한 첨...
  • 2025-01-07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