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린산석고의 처리리용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가, 어떤 방면에서 더한층 지지가 필요한가?” 일전, 공업고체페기물 고효률리용화제를 둘러싸고 전개된 간담회가 귀주 귀양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소집인으로서 전국정협 위원,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 부주임, 귀주대학 선진기술연구원 원장 진전림은 경청하는 한편 기록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했다.

어떻게 광산자원의 경제가치를 충분히 방출시키는 동시에 최대한 자원랑비를 감소시키고 나아가서 자연환경에 대한 파괴를 효과적으로 줄여 록색발전을 실현할 것인가 하는 것은 진전림이 줄곧 관심해온 과제이다.

방문과 조사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진전림은 일부 지역에 정밀가공정도가 부족하고 산업사슬이 짧은 등 문제가 존재하며 일부 화학공업기업들이 공업고체페기물 자원화 리용, 최신과학기술성과 전환응용에서 아직 비교적 뒤처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진전림은 호북, 강서와 귀주 관련 과학연구원(소)와 기업에서 조사연구를 전개하고 각지 경험과 방법을 알아보았다. 한차례 또 한차례의 실지조사, 교류좌담 속에서 진전림은 제안방향을 점차 분명히 하게 되였다. “대종공업고체페기물의 효과적인 정비는 이미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되였는바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고 각 방면에서 지지하며 공동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는 국가차원에서 대종공업고체페기물 정비표준을 내오고 사회자본이 정비에 적극 참여하도록 격려할 것을 건의했다.

진전림은 자신은 전국정협 위원으로서 교류플랫폼 구축을 추동하고 더욱 많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과 협력을 전개하여 국가생태환경보, 광산자원 고효률리용을 위해 더욱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수기

업종 최전방을 주목하고 생태환경을 수호해

취재과정에 진전림은 가장 적은 자원소모로 최대의 경제효익, 생태효익과 사회효익을 바꾸어 중국식 현대화를 더욱 잘 지지하고 이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제기했다.

그동안 진전림은 업종의 열점, 난점, 통점 및 최전방 문제를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깊이 있는 조사연구, 체계적 사고와 면밀한 연구판단을 통해 힘써 제안을 끊임없이 보완했다. ‘생태환경보호’, ‘자원리용’, ‘기술혁신’은 시종 그의 제안의 핵심단어였다. 그는 하늘과 산이 푸르고 물이 맑으며 땅이 깨끗한 환경을 수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