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6일 응급관리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응급관리부는 각 지역에서 ‘세가지 장소’와 고층 주거용 건물 등의 각종 소방안전 위험, 잠재적 위험을 철저히 배제조사하고 정돈하며 전동자전거 건물진입 등 두드러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정돈하도록 독촉할 것이라고 한다.
응급관리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광산, 화공 등 고위험기업의 업무복귀와 생산재개 절차 및 표준을 엄격히 하고 중대위험 원천보증책임제를 락착하며 불사용, 유지보수 등 특수작업관리를 강화한다. 안전생산 대대적 배제조사를 심층적으로 전개하고 중점 업계분야의 전문정돈을 심화하며 감독관리력량을 최전선에 배치하도록 추동하고 공개적 조사와 비밀리 방문 및 경시와 폭로를 강화한다. 동시에 삼림초원화재의 중대한 잠재적 위험 동적청산과 규정을 위반한 불사용행위 전문행동을 착실하게 전개하며 야외 점화원 관리통제강도를 높이며 마을과 가정에 들어가 방화선전을 전개한다. 점화원 모니터링과 조기경보를 가일층 강화하고 지휘, 력량과 장비의 ‘세가지 전진’을 추동하며 화재가 발생하면 단호하게 ‘조기개입, 피해 최소화, 진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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