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동안 전국정협 위원, 하남농업대학 림학원 원장 범국강은 줄곧 농촌지역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음력설 전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귀향해 더욱 광범위하게 농민대중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었다.” 범국강은 말했다. 지난 1년간 그는 많은 농촌에 가보았는데 가장 큰 감수는 각지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대책을 세워 조림에 적합한 지방에서 림업생태건설을 강화하도록 해야만 최대한 림업의 종합효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였다.
조사연구정황에 근거하여 그는 농촌지역 림업생태건설을 개선할 데 관한 제안을 준비했다. 그는 림업의 유전물질자원 육성과 보호 사업을 강화하고 구체적 시기와 실정에 맞게 수종을 선택, 육성함으로써 조림록화를 추동하고 삼림피복률을 효과적으로 높일 것을 건의했다.
범국강은 중점구역에 대한 생태 모니터링과 보호를 강화하고 모니터링소를 세우고 원격감지기술 등 수단을 사용해 제때에 생태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발견하며 제때에 조치를 취해 복원시킬 것을 건의했다.
올해에 범국강은 또 대식물관을 더한층 실천하고 더욱 많은 삼림식품이 삼림으로부터 식탁에 오르도록 하는 제안을 준비했다. “경제림에서 적지 않은 식물의 열매, 종자, 뿌리 등은 모두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백성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촌민들의 돈주머니를 불룩해지게 할 수 있다.” 범증국은 말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음식원천을 풍부히 하고 다원화 음식공급체계를 다그쳐 구축할 수 있다.”
기자수기
조사연구가 심도 있어야 제안이 정확할 수 있어가득 앃인 조사연구, 취재 원고와 들과 삼림을 찍은 사진들, 거듭 수정을 거친 제안과 건의는 범증국이 기층에 심입하고 깊이 사고하는 사업상태를 보여주며 그가 전공에 립각해 백성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실속 있게 일하는 담당을 체현한다.
“조사연구가 심도 있어야 제안이 정확할 수 있다.” 범국증은 말했다. 오직 진정 밭머리까지 가야 대중들의 진정한 수요를 알고 대중들의 현실적 곤혹을 리해할 수 있으며 기층이 직면한 문제와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문제해결의 ‘훌륭한 처방과 묘약’을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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