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문두구구 탄창촌에서 전국인대 대표, 탄창촌당지부 서기 형위병을 만났을 때 그는 금방 농가에 가서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이였다. “전국량회가 곧 소집되는데 나는 시간을 다잡아 촌민들의 생각을 더한층 알아보아야 한다.” 형위병은 말했다. “기층대중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은 나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다.”
2023년, 형위병은 아주 분망히 보냈다.
촌당지부 서기로서 그는 촌민들을 이끌고 홍수방지 재해구조를 하고 전력을 다해 재해후 재건에 뛰여들었다. 온 마을 사람들의 공동노력 아래 마을의 피해가 심각한 신천협풍경구가 재차 개방되였다.
전국인대 대표로서 그는 수차 북경 내외의 학습과 조사연구에 참여했다. “우리 마을이 생태관광을 발전시키기 때문에 어디로 가든 나는 현지의 관광발전에 대하여 더욱 많이 주목한다.” 형위병은 말했다.
조사연구시 형위병은 부분적 향촌이 생태환경, 교통조건이 모두 괜찮으나 풍경구 보조시설이 뒤따르지 못해 관광발전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지방은 화장실에 가거나 일용품을 사기가 말째여서 관광체험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형위병은 말했다. 이런 자원조건이 괜찮으나 하드웨어시설이 미흡하여 관광발전에 영향주는 정황에 대하여 그는 애석함을 금치 못했다.
“만약 정책적 자금 지지를 확대하여 이런 지방의 보조시설건설수준을 더한층 향상시킨다면 현지의 관광산업이 더욱 좋은 발전을 가져와 더욱 많은 대중들이 생태관광이라는 밥그릇을 더 든든히 챙길 수 있을 것이다.” 형위병은 말했다.
기자수기
많이 관찰하고 부지런히 생각해 직책리행을 더욱 잘해야 생태관광산업발전, 저수지저수능력건설… 전국인대 대표로 된 후 형위병은 탄창촌의 발전을 주목했을 뿐만 아니라 눈길을 경제사회발전의 더욱 많은 방면에 돌렸다.
“주목하는 령역이 많아지면 능력도 뒤따라야 한다. 많이 관찰하고 부지런히 생각하며 대중들을 위해 좋은 목소리를 내고 좋은 일을 하여 인민이 나에게 부여한 권력을 더욱 잘 리행해야 한다.” 이것은 형위병의 직책리행체득이자 그의 꾸준한 추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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