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27일 통지를 발부하여 각지에서 2024년과 2025년 주택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주택발전계획과 년도계획은 ‘사람, 집, 땅, 돈’ 요소의 련동메커니즘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각지에서는 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착실히 조직하고 시행하며 인구 변화에 따라 주택 수요를 결정하고 주택 수요에 따라 토지공급을 과학적으로 안배하며 금융자원을 인도 및 할당하며 인구 수요로 주택공급량을 확정하고 주택 수요로 토지공급규모를 확정하며 주택 수요량으로 자금조달액을 확정하며 부동산시장의 수급 균형과 합리적인 구조를 촉진하여 시장의 기복을 방지해야 한다.
주택도시농촌개발부는 각 도시가 현지 실정에 따라 주택 수요를 정확하게 연구판단하고 ‘보장+시장’의 주택공급체계를 완비하며 정부를 위주로 임금 소득층의 강성 주택수요를 보장하고 시장을 위주로 주민들의 다양한 개선형 주택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며 2024년 및 2025년 주택발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요구에 따라 주택발전계획은 다양한 류형의 주택 및 토지 공급 규모, 구조 및 위치를 명확히 하고 부동산항목에 대한 합리적인 자금조달 수요를 계산해야 한다. 보장성 주택은 공급 수량과 주택구조를 가일층 명확히 해야 한다. 부동산시장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과 주택보장의 대기시간을 목표관리에 넣어야 한다. 2024년 4월 30일 이전과 2025년 3월 31일 이전에 각 도시는 년간 주택발전계획의 관련 상황을 적절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발표해야 한다.
통지는 또한 각 도시가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 인구변화, 산업배치, 주택 수급 등 방명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기존 주택 및 토지 와 같은 잠재적 공급상황을 결합하여 2026-2030년 주택발전계획을 미리 계획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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