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류박통): 습근평 총서기의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중요사상이 교재에 수록되고 교실에 진입하고 머리 속에 심어지도록 더한층 추진하며 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시달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구축하며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중화민족공동체개론》교재를 조직, 편찬했다. 이 교재는 이미 고등교육출판, 민족출판사에 의해 련합으로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개론교재는 습근평 총서기의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중요사상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론술한 첫부의 통일편찬교재이자 사상정치교육속성을 띤 필수교양과목교재로서 중화민족공동체 사료체계, 언어체계, 리론체계를 구축한 중요한 성과이다. 개론교재의 편찬, 출판과 발행, 사용은 당의 혁신리론으로 더욱 잘 령혼을 정립하고 인재를 육성하며 중화민족의 현대문명을 건설하고 청년학생들을 인도하여 정확한 중화민족력사관을 수립하고 동고동락하고 영욕을 같이하며 생사를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공동체리념을 수립하도록 하는 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다.
개론교재는 도합 16강(讲), 40여만자로서 맑스주의민족리론의 중국화, 시대화의 최신리론성과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고 ‘두가지 결합’ 특히 ‘두번째 결합’의 중대한 리론혁신을 반영했으며 새 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위대한 실천과 력사적 성과를 반영했다. 개론교재는 력사시실로부터 론점을 도출하고 론점이 력사사실에 부합되도록 하는 것을 견지했고 교육법칙을 따르고 교수인도를 두드러지게 했으며 청년학생들의 인지특점과 학습습관에 부합되는바 토대를 다지고 령혼을 정립하며 력사로 인재를 교양하는 요구를 체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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