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조선족 대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3월5일 14시08분    조회:5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金银墙 (복건성)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김은장, 남, 조선족, 1965년 1월생, 흑룡강성 가목사 출신, 1987년 7월 사업에 참가, 1986년 6월 중국공산당 가입, 길림대학 법학과 졸업, 법학석사. 현임 복건성 고급인민법원 당조서기 원장, 2급 대법관, 복건성 제13기, 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 복건성 법관협회 회장. 복건성 법관징계위원회 주임.

金东浩 (흑룡강성)

김동호, 남, 조선족, 1957년 5월생, 흑룡강성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신흥촌 당지부서기, 흑룡강성 로력모범, 흑룡강성 우수공산당원, 흑룡강성 선진사업일군 등 영예 획득.   

30여년간 촌민들을 이끌고 향촌진흥의 길에서 분투해오며 신흥촌을 '전국소수민족 특색촌', 농업부 '가장 아름다운 레저 향촌', '흑룡강성 문명촌'으로 건설.

吕炜 (흑룡강성)

려위, 흑룡강 풍덕항태량유유한회사 리사장, 풍태동력전기제품교역유한회사 총경리, 흑룡강성 제13기 인대대표. 대러시아 무역의 선두주자로 다국적 전자 상거래에서 뛰여난 실적 이룩.

李云峰 (흑룡강성)

리운봉, 남, 1988년생, 조선족, 흑룡강성 학강 출신, 흑룡강성 학강시체육운동종목훈련센터 알파인스키(高山滑雪) 감독. 선수시절 전국대회 우승, 아시아대회 3위 입상. 부상으로 은퇴하고 아버지 리진웅 감독과 함께 학강시알파인스키팀 이끌고 국가대표팀과 흑룡강대표팀 수십명 선수 양성. 

金红光 (길림성)

김홍광, 남, 조선족, 1957년생,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사회건설위원회 위원, 중국과학원 원사, 공정열물리학자. 

1982년 동북전력학원 졸업, 1989년 중국과학원 공정열물리학원 석사 졸업, 1994년 일본 도쿄공업대학 박사학위 취득, 1998년 중국과학원 100인계획 입선, 1999년 국가특출청년과학기금 획득, 2009년 국가자연과학상 2등상 수상, 2013년 중국과학원 원사로 선출, 2017년 중국민주촉진회 제14기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으로 당선, 주로 에너지 환경시스템 집성 기술과 에너지 계단식 리용 연구에 종사.

咸顺女 (길림성)

함순녀, 녀, 조선족, 1964년 6월생, 길림성 연길 출신, 교수, 국가 1급 배우, 중국무용가협회 부주석, 연변가무단 부단장. 국가예술기금심사위원회 위원.

1981년 연변예술학교 무용학과 졸업, 졸업 후 연변가무단 무용수로 활약, 1981년 해방군예술학원에서 연수, 1982년 상해무용학교 연기자연수반 수료. 1997년 한국국립무용단 연수.

孙元华 (료녕성)

손원화, 녀, 조선족, 1969년 5월생, 길림성 반석 출신, 1992년 7월 사업에 참가, 93학사 사원, 연구생 학력, 교수 연구원급 고급 공정사.  대련화예중공업그룹주식유한회사 전기 수석 전문가.

玉明姬(길림성)

옥명희, 녀, 조선족, 길림성 건축직공대학 졸업, 길림성 왕청현 항신건축유한책임회사 로동자. 2011년 연변조선족자치주 5.1 로동메달 획득, 2018년 길림성 5.1 로동메달 획득, 2019년 전국 5.1 로동메달 획득.

张太范 (길림성)

장태범, 남, 조선족, 1964년 11월생, 길림성 훈춘시 출신, 1987년 8월 사업에 참가, 1997년 6월 중국공산당 가입, 박사 학력.

전국인민대표대회 민족위원회 위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당조서기. 

洪庆 (길림성)

홍경, 남, 조선족, 1976년 11월생, 1999년 7월 사업에 참가, 2000년 7월 중국공산당 가입, 동북사범대학 경제학원 세계경제학과 대학원 졸업, 경제학 박사.

제20기 중앙후보위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원회 부서기,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당조서기 주장.

韩永哲 (길림성)

한영철, 남, 1972년 9월생, 조선족, 중공당원, 재직 대학학력, 길림성 백산시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원회 부서기, 장백조선족자치현정부 당조서기 현장.

蔡红星 (길림성)

채홍성, 남, 1976년 12월생, 조선족, 중공당원, 재직 연구생 학력, 철학박사. 연변대학당위원회 부서기 교장.  

/중앙인민방송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2
  • 전국애심녀성포럼 사랑, 나눔, 교류, 봉사 플랫폼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사랑, 나눔, 교류, 봉사로 '녀성의 지혜와 힘으로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자'는 것을 취지로 하는 전국애심녀성포럼 제14회 워크숍(천진) 및 제13회 차세대 녀성리더 양성프로그램이 9월 6...
  • 1970-01-01
  • 17세의 소녀소년들이 졸업하여 갈라진후 50년후에 다시 만나는 모습은 어떠할까.할빈시 조선족제2중학교(조2중) 74기생들의 50년만의 감격스러운 만남이 랑만의 도시 할빈에서 연출되였다.정든 모교에서 단체사진으로 즐거운 만남의 순간을 기록했다.9월 6일부터 할빈조2중 74기 50주년 동창모임이 3박 4일간 진행되였다.1...
  • 1970-01-01
  •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의 계절을 맞아 중국의 석유도시로 불리우는 대경시에서 일년에 한번씩 하는 대경시(신교)조선족문화친목회 2024년 배구운동대회가 지난 9월 7일 대경시실험중학교 제2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일년에 한번씩 각 지회에서 륜변으로 조직하는 관례에 따라 대경시아리랑분회에서 주관한 이번 운동회는...
  • 1970-01-01
  • "전설처럼 전해듣던 안중근의사의 충혼이 살아숨쉬는 할빈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8월 20일 점심 할빈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족식당인 함지박(老朴饭店)에서 만난 하용화 회장이 할빈인상에 대한 평가이다.미국 솔로몬보험그룹 회장 및 월드옥타 총회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는 하룡화씨 일행은 이번에 부부 동반으...
  • 1970-01-01
  • 중국의 걸출한 무산계급음악가이며 '군가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정률성 탄생 110주년 기념행사가 유엔에서 선정한 음악도시로 불리우는 할빈에서 뜻깊고 성대하게 개최되였다.8월 9일 저녁 상서로운 저녁노을이 할빈시 군력구에 위치한 할빈콘서트홀의 상공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와중에 저녁 7시반부터 음악회...
  • 1970-01-01
  • 6일, 연변의 중요한 두 경제단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한걸)와 연변무역협회(회장 한정호)는 연길시의란진 광업마을에서 공동으로 여름철운동회를 개최했다.국가제창, 당기선서, 개막식 공연으로 서막을 펼친 운동회는 달리기, 줄뛰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종목과 협동력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유희로 기업인, ...
  • 1970-01-01
  •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024년'영휘컵(荣辉杯)'연변민족식(民族式)씨름국제초청경기, '영휘컵'연변민족식씨름경기 및 연변중소학생민족식씨름경기가 연길에서 펼쳐졌다.이번 경기는 국제교류로 연변씨름선수들의 운동수준을 한층 향상하고 경기를 통해 연변씨름선수들의 경기력을 증강하고 청소년씨름운동...
  • 1970-01-01
  • 계절의 녀왕이라 불리우는 5월의 화창한 날씨속에서 수도 북경에 위치한 북경연서호(雁栖湖)국제전시센터에 경사가 났다.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微光成炬)'를 주제로 하는 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 것이다. 2014년 중국 APEC정상회담의 개최지이기도 한 이곳에...
  • 1970-01-01
  •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뭔가를 오래동안 견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모두가 힘들다고 인정하는 료식업을 변함없이 이끌어간다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할빈에 있는 조선족 식당 '금화루'가 대표적인 사례다.이 식당은 조선족 녀성이 90년대 창업을 시작해 30년을 하루와 같이 꾸준히 영업해온 장...
  • 1970-01-01
  • 싱그러운 라일락꽃 향기가 넘쳐흐르는 5월의 화창한 봄날씨에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이하 청년친목회)에서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발전을 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사 방문 활동을 개시했다.이들이 선택한 첫번째 방문지가 현재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신임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성호사장(83년생)이...
  • 1970-01-01
‹처음  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