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중국-볼가리아 수교 75주년에 즈음하여 3월 4일,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1권 볼가리아문판이 정식 출팔발행되였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1권은 중공중앙 선전부(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중앙당시문헌연구원, 중국외문국과 회동하여 18차 당대회가 페막해서부터 2014년 6월 13일 사이의 중요한 저작들을 편집, 수록한 것으로 연설, 담화, 강연, 문답, 지시, 축하편지 등 79편이 포함되며 18개 전문주제로 나뉘였다. 이 책은 국제사회가 당대 중국과 중국공산당을 료해하는 데 중요한 문헌을 제공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1권 볼가리아문판은 외문출판사와 볼가리아 동서방출판사에서 공동번역하여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의 출판은 볼가리아 각계 독자들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료해하고 중국식 현대화와 중화민족 현대문명을 리해하고 감지하며 중국-볼가리아 전통적 친선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책은 이미 4권을 번역, 출판했는데 그중 제1권은 이미 41개 어종으로 출판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