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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례화위원: 양로서비스의 지능화수준을 조정하고 최적화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3월5일 16시28분    조회: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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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양로모식은 더 이상 현재와 미래의 양로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 무한대학 토목건축공학원 서례화위원은 사회구역 하드웨어시설에 대하여 로인친화시스템을 개조하는 동시에 양로서비스의 지능화 수준을 조정하고 도시 로인친화사회구역의 지능화 건강양로(康养)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하여 더 많은 로인들이 가정에서 건강양로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서례화위원은 사회자본이 지능형 의료서비스플랫폼 구축에 참여하도록 지지하고 사물인터넷과 같은 차세대 정보기술제품을 사용하여 개인, 가정, 사회구역, 기구와 건강양로자원의 효과적인 맞물림 및 최적화 배치를 실현할 것을 건의했다. 학교의 인재양성을 위한 통로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시키고 기업과 종사자의 자격인증제도를 구축함으로써 지능양로사업이 전문화, 표준화 및 직업화의 건전한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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