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량회에서 청소년 심리건강 문제가 주목을 받았다. 대표위원들은 미성년자 심리건강 ‘가정 학교 병원 사회’ 련동서비스기제 구축, 중소학교 심리교사대오 구비 등 방면에서 많은 고민과 건의를 제시했다.
대표위원들 ‘청소년 심리건강’에 주목현재 청소년 심리건강 문제가 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청소년 심리건강을 보다 잘 보호하고 가정과 학교는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등 문제를 둘러싸고 대표위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건의를 제출했다.
전국 인대대표, 하남성 주구시 동신구 허만향 희망소학교 교장 리령은 전문 정신건강 교육 교사의 배치 및 훈련 문제에 관한 건의를 제출했다. 례하면 중소학교 정신건강 교사의 배치를 지방 교육감독지도의 중요내용과 학교 종합성적평가에 포함시킬 수 있다. 심리건강 교사 직업발전에 대한 지지와 보장을 강화하고 직함평가, 로임대우, 우수평가에서 심리건강 교사에게 적절하게 편향할 수 있다.
전국 인대대표, 서남대학 부교장 조옥방은 학교와 가정은 청소년 심리건강 보호 방면에서 작용은 상호 대체할 수 없지만 우세 상호 보완은 실현할 수 있고 가정과 학교는 공동으로 보다 단단하고 효과적인 청소년 심리건강 보호장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전국 정협위원, 상해 신기원교육집단 동사장, 국가교육감 진위지는 립법을 통해 미성년자 심리건강문제 관리효과를 향상시키고 미성년자 심리건강의 체계성과 조작가능성을 촉진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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