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량회에서 전국정협 위원, 민주동맹 귀주성위 부주임, 귀주대학 인문사회과학처 처장 최해양은 전국정협 제14기 2차회의에 <성간 타지진료 의료구조 즉시결제 개통에 관한 제안>을 제기했다.
최해양은 제안에서 의료구조는 의료보험의 ‘3중 보장’제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서류 작성 빈곤탈퇴인구와 같은 특별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질병으로 인해 빈곤으로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제기했다. 그러나 현재 의료구조는 당분간 성간 즉시결제를 실현할 수 없으며 보험가입자는 보험가입지에 돌아가 산발적인 수동 청구를 진행해야 하는데 보험가입자가 더 많이 이동해야 하고 대중의 대지급 압력을 증가시키며 군중은 의료구조정책을 잘 료해하지 못하여 결제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할 수도 있어 질병으로 인한 빈곤을 초래하고 빈곤으로 회귀할 위험이 존재하는 등 문제가 있다.
“성간 타지진료 의료구조 즉시결산을 개통하면 인민군중의 의료부담을 더욱 줄이고 보험가입지에 돌아가야 하거나 대지급의 걱정을 없애며 ‘두 지역을 오고가야 하는’ 보험가입자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최해양은 첫째로 국가의료보장국이 가능한 한 빨리 성간 타지진료 의료구조비용 결산과 관련된 정책을 출범하여 도시농촌주민의 성간 타지진료 의료구조 즉시결산에 대한 정책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정책의 불일치, 정보 상호 연련의 어려움으로 인한 의료구조원 결산 비률의 차이를 피하며 진정으로 대중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적게 이동할 수 있도록’하며 의료구조인원의 타지역진료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고 기층군중의 진료 만족도를 높일 것을 건의했다. 둘째로 국가의료보장국은 재정부와 함께 성간 타지역진료 의료구조자금 전용계좌를 개설하여 각 성(자치구, 직할시)간의 자금청산을 용이하게 하고 의료보험부서의 운영압력을 줄이며 의료보험 취급서비스의 효률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